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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이 못하는사람에게 해디를 2024.08.27
프로는 너무 돈만 밝히네. 핸디주고 이겨야 진정한 우승자지 임성재·안병훈, 우승하면 ‘332억원’ 주는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출격 임성재(사진=AFPBBNews)[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4시즌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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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플레이오프. 2024.09.03
플레오프에서 단독7등으로 마친것 축하드려요. 더욱 분발하셔서 내년엔 플레이오프 으승을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투어 챔피언십 7위' 임성재, 남자 골프 세계 20위 유지…안병훈 34위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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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강춘자 사장 외 여자 골프 망치고 있다 2024.08.27
KLPGA 쓰레기 임원들!!! 폭망으로 가고 있구나. 김주형, 임성재, 안병훈, 김시우 선수 나오는 남자 골프가 훨 재미 있고 기대가...우승 보너스 323억 원 주인공은 누구…‘쩐의 전쟁’ 투어 챔피언십 29일 개막 우승시 2500만 달러(약 332억원), 꼴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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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이 점점 망가지는거 같아 안타까워... 2024.08.19
PO 2차전 탈락… 임성재, 안병훈, 김시우 진출 김주형이 마지막 3홀에서 5타를 잃는 바람에 상위 50명이 진출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진출에 실패했다. 임성재, 안병훈, 김시우는 여유있게 BMW 챔피언십 출전권을 따냈다.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