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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 임성호 (1969) 2024.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친구 / 임성호♣ 불러도 불러도 메아리쳐온 이름이여 온다 간다 말도 없이 고향 떠난 친구여 육지 냄새 가득한 편지 한 장 어이없나 농사 풍년 친구 흉년 장가든 날 울었다네 불러도 불러도 대답이 없는 이름이여 온다 간다 말도 없이 고향 떠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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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임성호 (1971)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관령/임성호♣ 대관령 대관령 말만 들었지 내 홀로 넘을 줄 뉘 알았나 높은 들 험한 들 예서 더하리 이런데 넘어가 어이나 사리 눈물이 비 오듯 영 넘어갔소 강릉읍 강릉읍 말만 들었지 내가 가 살 줄을 뉘 알았나 좋은 들 정든 들 예서 더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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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임성호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친구-임성호1969♬╋★━━╋ ♬내친구-임성호1969♬ 내친구 MR 1. 불러도 불러도 메아리쳐 온 이름이여 온다 간다 말도 없이 고향 떠난 친구여 육지 냄새 가득한 편지 한 장 어이 없나 농사 풍년 친구 흉년 장가 든 날 울었다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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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명째 가습기 살균제 희생자 고 임성호 씨를 추모하며 [포토]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끼 원출처 :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147201.html 1860명째 가습기 살균제 희생자 고 임성호 씨를 추모하며 [포토] 가습기살균제를 사용했던 소비자가 또 사망했다. 1860번째 사망자다. 충주에 사는 임성호씨는 200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