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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 임성호♣ 불러도 불러도 메아리쳐온 이름이여 온다 간다 말도 없이 고향 떠난 친구여 육지 냄새 가득한 편지 한 장 어이없나 농사 풍년 친구 흉년 장가든 날 울었다네 불러도 불러도 대답이 없는 이름이여 온다 간다 말도 없이 고향 떠난 친구...

♣대관령／임성호♣ 대관령 대관령 말만 들었지 내 홀로 넘을 줄 뉘 알았나 높은 들 험한 들 예서 더하리 이런데 넘어가 어이나 사리 눈물이 비 오듯 영 넘어갔소 강릉읍 강릉읍 말만 들었지 내가 가 살 줄을 뉘 알았나 좋은 들 정든 들 예서 더하리...

╋★━━╋♬내친구-임성호1969♬╋★━━╋ ♬내친구-임성호1969♬ 내친구 MR 1. 불러도 불러도 메아리쳐 온 이름이여 온다 간다 말도 없이 고향 떠난 친구여 육지 냄새 가득한 편지 한 장 어이 없나 농사 풍년 친구 흉년 장가 든 날 울었다네--------- 2...

임성호 - 내 친구 (A) mr.mp3 4.90MB

토끼 원출처 :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147201.html 1860명째 가습기 살균제 희생자 고 임성호 씨를 추모하며 [포토] 가습기살균제를 사용했던 소비자가 또 사망했다. 1860번째 사망자다. 충주에 사는 임성호씨는 2008년...

♣밤비 / 임성호 (금지사유 : 미국곡 표절)♣ 밤비가 소리 없이 내 마음을 적시는 밤 창가에 기대앉아 옛 추억을 생각하네 유리창에 빗방울은 님의 손에 흐르던 눈물 그리운 그 사람은 지금 어디 있을까 밤비가 주룩주룩 그리움을 물은 밤 창가에 기대앉아...

♣그리운 영아 / 임성호 (금지사유 : 곡 표절)♣ 그리운 영아 언제나 오려나 예전에 아름답던 추억을 간직하고 있으려나 보고픈 영아 왜 답이 없나 물 위에 구름처럼 외로이 홀로 영을 기다렸지 아까운 흑발 가기 전에 옛정을 생각해서 불 타는 가슴 식기...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uramy123&logNo=223214302775&proxyReferer=&noTrackingCode=true 좋은 시란 무엇인가 [1] 좋은 시란 무엇인가 1. 여는 글 나는 시를 읽고, 쓰고, 고르고, 가르치는 것이 직업인 사람이다. 시를 팔아...

임성호 회원의 모친께서 2024년 2월 12일 별세하시어 삼가 알려드립니다. - 빈 소 : 한양대학교병원장례식장 10호실 - 발 인 : 2024.2.14 오후 1시 20분 - 장 지 : 서울추모공원-국립현충원 - 연 락 : ***-****-**** - 마음전하실분 : 하나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