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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공식석상서 늘 같이 다니고 해외 파파라치에서도 주목하던데 결혼은 안하지만 사실혼 느낌

한다”고 말했다. 임세령은 현재 대상그룹의 상무(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있다. 대기업의 임원이자 오너 일가인 임세령에겐 이정재와의 결혼이 리스크로 작용할 여지가 많다는 게 세간의 분석이다. 그도 그럴 것이 현재 이정재는 동양피해자 대책협의회...

제생각은 안할것같아요 애들도 있고 돈있는데 굳이 또 결혼은 안하고 그냥 연애만할듯해요. 근데 이쁘네요 돈도많고.. 넘부러워요 시부모님도 좋아했다는데 왜 이혼했을까요

두 사람의 관계와 데이트 그리고 대상그룹 후계 구도, 결혼 여부, 임세령 상무의 전 남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두 자녀...등에 눈길이 쏠리고 있습니다. 배우 이정재는 42세고 임세령 상무는 38세입니다, 이정재는 대중스타이니 설명이 필요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