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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를 납작하게 썰어 좀 굵게 채썰기를 해봤어요. 채썬 복숭아에 무도 설어 함께 무쳐보려구요. 고춧가루 대신 통고추를 불려 고추를 갈아서 준비하고.. 다진마늘, 생강즙, 깨소금 등 김치양념과 새우젓으로 간을 했어요. 양념에 깍둑 썬 복숭아와 양파...

도착하니 임실 오수 휴게소다. 새로생긴 전주~광양간의 신설고속도로가 생긴 탓에 순창을 꽤나 빨리 오는 느낌이다. 03시 15분 순창I.C를 벗어나 어둠속에 20여분을 달려 들머리인 오정자재에 도착한다. 오늘 산행구간의 지도와 고도표 오정자재(03:45) 북...

있는데 임실의 오수가 유명한데 주인이 잠든 사이에 불이 나고 개가 물을 묻혀 주인을 구하고 자신은 죽었는데 주인이 양지바른 곳에 묻어 주고 느티나무 지팡이를 꽂아 두었는데 그 지팡이가 오수리의 느티나무가 되었다는 것이다. 물푸레나무는 하얀 점...

농원의 복숭아 과수원 ▽ 저 아래가 싸리재 다 휴식을 취한 후 넓은 농로를 따라 잠시 내려서니 11시06분 시멘트 포장의 삼거리를 이룬 싸리재 다 마음의 결심은 했지만 쉽게 좌측의 시멘트 길로 내려서지 못하고 아무렇게나 팽개쳐진 등산로 입구 화살표...

크기만큼 납작하게 만들어 티눈에 붙이고 반창고로 1주일 동안 고정해도 된다. 5)닭의 뼈: 닭의 뼈를 말려 보드랍게 가루낸 다음 보통 채로 쳐서 가루를 얻는다. 닭의 뼛가루 50g에 설파민연고 10g을 넣고 고루 섞어 고약을 만들어 피가 나오지 않을 정도...

대추, 임실대추, 경대추(경기도 대추) 등으로 불리었다. 특히 충북 보은의 대추가 약성이 좋다 하여 보은 약대추라는 이름으로 특별난 대접을 받았다. 열매 안에 씨앗이 없는 대추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50년대 빗자루병이 돌아 전국의 대추나무들이...

곡성, 임실, 구례, 울진, 양산, 사천 1~20 밀양, 나주, 고흥, 담양, 여천, 합천, 장흥, 고성, 의령, 함안, 함평, 장성 <표 4> 연도별 매실가격 동향 ○ 연도별 가격동향을 보면 ′94년도까지는 중품가격이 ㎏당 2,000원이 웃돌게 형성되었으나 ′95년도...

그렇게 임실에서의 하룻밤은 지나갔다... 오늘은 5.5밀리의 영치 해제를 하지 아니하고, 지참한 숏건으로 하기로 결정했다,, 오수면 둑방길을 천천히 돌기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저멀리 청둥이 2마리가 보인다.. 오케이 출발이 좋네.. 태사랑의 숏건...

청양·임실·제천 고추 등으로 부른다. 고추는 남아메리카 원산으로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오래전부터 재배하였다. 열대에서 온대에 걸쳐 널리 재배하는데, 열대지방에서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한국에는 담배와 거의 같은 시기에 들어온 것으로 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