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매년 정기적으로 갈 일이 읍어져서.. 언제쯤 다시 가볼지 모르겠지만... 제가 짬뽕투어 하면서 가장 많이 사랑했던.. 임실의 "대만원" 짬뽕투어하면서 최고의 맛이라고 생각되는곳이 여럿 있었지만.... 그래도.. 언제나.. 변함없이 최고의 맛을 끝까지...

예비군 보충 1일차 훈련이 오후 4시에 끝나서. 배가 부른 상태에서 찾은 대만원 입니다. 사실 오늘은 양자강부터 갈려고 했으나, 정기 휴일이어서 이미 맛을 검증한 대만원부터..ㅎㅎ 카페에서 추천해주신 양자강은 내일 가볼 예정입니다. 이전에도 사진을...

그냥...자주 드시는곳이다고 추천해주셔서...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정보가 있지 않아....믿고 다녀왔습니다 ㅋㅋ 임실 대만원의 짬뽕이 생각나는 하림각의 짬뽕 \4,500원 위치는 사대부고 근처 안디옥교회에서 골목길로 들어가다보면 보입니다. 자세한...

gl/forms/9s88K5KIQdec8hDi2. 토요일 점심..전날 과음으로 인하여 중화요리가 땡깁니다. 전주에서 30분간 자가용을 몰고 임실 대만원으로 고잉고잉~ 볶음밥 함 먹고 싶었는데..볶음밥은 안된다고 하시네요. 대만원에서 가장 잘 팔리는 대만원표 짬뽕. 자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