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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준이 픽업까지... 병주는 오스를 넘었다는데..점점 맘이 급해진다. 그래도..이 시간에 떠서 1300가까이 잡고 임실을 향해 간것으로 대만족한다 병주는 곡성?c근처..상기형님은 서남대..호준이는 의견공원...나와 영훈형은 용산마을...견우는 신평...

콩기름을 두른 다음 달아오른 불판에 올려줍니다. 풍미 좋은 임실 치즈와 쫄깃하면서 부드러운 모도우 살치살이 만났으니 맛은...기대하는 기분 좋은 식감까지 있으니 오늘도 한우 오마카세로 대만족입니다. 안국 모도우 등심을 히말라야 암염에 찍어...

날씨 좋은산행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버스 이동 (15분) 후 임실군 *가나안 식당* 에서 다슬기탕 1인 10.000원 시원한 국물맛과...저는 다슬기수제비탕으로 먹었는데 양과질 모두 대만족 주인님 밑반찬 서비스도 친절하게 잘 해 주셨기에 기분좋은...

먹어 보았답니다. 한우 전문점 집에서 맛을 보는 소머리국밥... 가격이 7천원이지만...내용물이 상당히 많이 들어 있어서...대만족입니다. 밥은 따로...나온답니다. 시골틱한 반찬들이 깔리네요~~ 초원식당은 임실의 재래시장안에 위치한답니다. 초원식당...

멋진 경험을 해봅니다!! 16: 50 pm 스케치 종료, 남원 람세스 모텔로 1시간 32분 소요, 128km 거리로 갑니다. 17:50 pm 임실 휴게소에서 잠시 정차 19:00 pm Ramses 도착,303 호( 5만원 Single Room).시설과 상태...금액대비 대만족입니다. 3일밤을 편하게...

역에서 KTX 도킹으로 시작된 2박3일 데이트는 60대 부부의 ‘추억의 탑’에 돌 하나 얹어놓기에 충분했다. 아니 대만족이었다. 서울과 고향 임실의 중간지점에서 만난다 생각하니, 왠지 모르게 젊은 시절 연애하던 기분이 나 약간 설레기도 했다. 부모...

데이에.. 마눌이랑.. 둘이 가서 오붓한 저녁을 즐겼네요^^ 카페 분들의 추천으로.. 풀하우스를 선택하였는데.. 대만족 입니다^^ 유럽식 임실 치즈 돈가스 정식과.. 버는 비프스테이크인가요?? 두개 먹고 28,000원 나왔네요. 셀러드는.. 인당 9,000원 이...

확연히 차이가 있죠.. 임실 건축주분과 현장 사장님도 대만족 이셨어요.. 문의는 대목련 자율공동 2팀장 강현승 ***-****-****(k-wood) 가디언 스프레이 인슐레이션 최사장님 ***-****-****

평가 임실 치즈 꼬치를 먹은 후 빡쳐서 상큼하게(?) 먹어보고자 이걸 선택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00원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