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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해 잠들어간 님들이 모여계신 임실 호국원을 다녀 왔습니다 호국원으로 들어서면 현충문과 현충탑이 방문객들을 맞이...비행기가 전시되 아이들에게 교육이 될수잇는 공간으로 보인다 더운날씨 인지라 아이가 연못에 발을 담그고 놀고 있었다 위...

국립임실호국원 옆을 지나면서 그곳으로 방향을 바꾸어 호국원을 참배키로 하였는데 마침 현충일이어서 너무 참배객이 많아 호국원 안으로는 들어가지 못하고 그 앞을 지나가는 것으로 만족하고 다음 기회에 참배키로 하였다. 대신 임실면에 있는 '야생...

국립임실호국원)으로가실때 고향집 진안군 부귀면 집에 잠시둘러보시고 (국립호국원411호)에 잠드셨습니다. 좋은곳으로가셨으니. 거기에서. 편히쉬십시요. 마지막 유골실에들어가실때 서러움이복받쳐한없이한없이 통곡하시는모습 .........세월이약...

일요일 오전 8시 달려라자전거 차량이동 관계로 정시출발 합니다. 임실군 가족센터 주차 후 운암 청웅 호국원 세심 자연휴양림 임실 날씨가 춥다 하니 따뜻하고 입고 나오세요.

blog.daum.net/hee9956 http://blog.naver.com/sehee3654 1.일시:2018년09월07일 토요일 2.장소: 전라북도 임실군 강진면 백련리 551 (호국원) 3.내용:18년 09월07일 토요일 날씨 맑음날 오전08:30에 출발하여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을...

날씨도 얄궂게 진눈깨비에...마음이 참 고단한 시간이었습니다,,, 부모님 그리고 가족한테 어느 말로도 위로할수가 없었습니다,, 사진속의 홍준군은 미소년이었습니다 모든이의 간절한 애도와 명복을 뒤로한채 홍준군은 그렇게 떠났습니다,,, woo_e_c 아들...

나라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잠들어 계신곳~~~ 울~아버지도~~~ 밝은 날씨 만큼이나 깨끗한 주변에 기분도 좋았네요~~~ 한산한 주차장에 피고 있는 국화 봉우리에 늦둥이와 난 한참을 쪼그리고 앉아 봤어요~~~

국립임실호국원에 안장되었다. 현재 연화에는 막내당숙모가 살고 있었다. 생존한 친족 중 가장 높은 어른이었다. 세월이 흘렀다. 나보다 열두 살 더 많은 큰누님은 몇 년 전 세상을 떠났고, 큰누님보다 세 살 아래 나보다 아홉 살 많은 둘째누님은 10년 전...

시작되면서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습니다.또한 온도가 내려가면서 감기에 걸리기 쉬우니 여러분들께서는 아침에 출근하실때나 외출하실때는 꼭 잠바 하나 걸쳐입으시고 외출하시기 바랍니다.이어서 9월 14일 토요일부터 9월 17일까지 3박 4일간 있었던 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