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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임애진 -성 :여 -나이 :이런 충격고백을 하게되었군..만20세(크하하..얼굴은 아닌디..^^) -별명 :내가 살아가면서 처음 얻은 바로 이 별명~!! 오뎅손가락!!(주여..) -정리 정돈 :못믿으시겠지만(어랏!누구의 대사당)..전무지하게 깔끔한 편입니다...

이름:임애진 나이:25 XX@XX 주소:대전시대덕구석봉동499 연락처:***-****-**** 등업부탁드립니다...

제이름은 임애진이구여... 나이는 20살... 경기도쪽에 살구여...판타지소설을 아주아주 좋아하는 아가씨랍니다~~^^

능력없는 사람같아" ㅡㅡ;;도데체 어느 노멀한 고딩이 갓 졸업한 나이에 분가한단 말이냐... 라고 반박은 했지만, 가슴 한켠에는...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_<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번에 임애진님과 한 약속도 그렇고 독일 문화를 전파하자는 차원에서...

아미고 이효진 ▶ 아름다운미운을 만나면 고생해? 이효진 ▶ 미인? 임애진 ▶ 네네 ㅋㅋㅋ 이주현 ▶ 아.. 임한미 ▶ 헐 임한미...처음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임한미 ▶ 대체적으로 나이가 어린(젊은?) 사람들이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니까...

늦은 나이에 주부에서 정치에 입문한 장한 아줌마 오행숙 선생님, 열심히 노력하시다 졸업을 보류하신 이승경, 백선연 선생님. 그리고 군대로 말하자면 숙련된 실습조교역할을 도맡아 수고해주신 김인자 강사 님, 보기만 해도 느낌이 좋았던, 마음씨가...

울 대호랑 나이는 같은데.. 기수가 높은거죠.. 그러니.. 친구 같은 선임 아니겠어요? 그 선임을 보니.. 정말 맘이 놓이는거 있죠...놓인답니다.. 오늘은 울 남친 한테 편지를 써야 겠어염 이상.. 보고 마칩니다.. 892기 무적해병 김대호 앤 임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