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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새차처럼 가볍게 쌩쌩 잘 달리구요 어쨋든 다 해결 될수 있는 것들이라 깊은 걱정은 아니구요 그간 닥터지킬님을 뵌지가 너무 오랜만이라 지난 네달간의 근황을 수다부려봅니다 ㅎㅎ 제가 음방신청란에 이렇게 긴글은 태어나서 생전 처음 올려봅니다...

바람에 허리골절로 지금껏 고생하고 있습니다. 너무 추억이 많은곳이라 눈물날것 같아 애써 안가게 되는 곳입니다. 아들의 새차를 보니 너무 좋으네요. 아들이 네비를 만지고 있는데 무슨 네비가 말만해도 잘 가르쳐주더군요. "임영웅 노래 틀어줘...

유주" 임영웅, 수제화 200켤레 선물 비하인드 '스케줄 중 틈틈이 사인' 박세리 "선수 시절 상금만 140억원, 광고비는 모두 부모님 드려" (비디오스타) '부정선거' 주장하다 검찰 수사 받게 된 민경욱, 오히려 "잡아가라" 반발 정범균 "아내 검소함에 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