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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의 다행이다 임영웅이 부르면 더 달콤하다 2020.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영웅님! 모든 노래를 부드럽게 아름답게 불러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하루는 영웅님의 노래로 시작하고 마무리합니다 영웅님의 노래는 내 영육을 따뜻하게 감싸주거든요 임영웅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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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 다시 만날 수 있을까? 2022.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영웅 -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작사 작곡 이적/ 편곡 양시온/ 노래 임영웅 너를 위해 해 줄 것이 하나 없어서 보낼 수밖에 없었고 네가 없이 사는 법을 알지 못해서 순간순간을 울었다. 후회로 가득한 한숨 자락이 시린 바람처럼 가슴 치는 날 그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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