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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화 / 임영희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사연 바다 건너가 기약 없는 님의 향기를 밤마다 기다린다 핏빛 진한 사랑 가슴에 품어 두지 못하고 작은 바람에도 떨리는 입술 초대 없이 찾아오는 벌 나비 입 맞추며 불꽃 같은 사랑 나눈다 - 『조선시』 제29집 회원 시편 <임영희 시인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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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뿌리를내립니다 온전한 나(임영희대구 3/대구) 6월22일 지원으로 가서 등록을 했습니다 지금감사님에게 며칠전 전생치유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생소한 제목에 전생치유 하면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본 책들과는 사뭇 다른 내용들이였습니다 200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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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희,이인실 친구 감사합니다~ 2023.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영희 이인실 친구가 연회비를 입금해 주었고 이인실 친구가 6월정모 야유회에 10만원을 찬조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잔액 5,388,257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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