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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들도 두 손 두 발 다 든 '외로운 호구 미우새' 커밍쑨~♥ ♥ 생후 635개월 임원희 내일 있을 공연이 잘 될지 걱정하는 원희...연애운 보느라 바쁜 아들들! '다음 결혼운은 언제 들어오는지?', '지금 종민이가 여자친구가 있는지?' '앞으로 예전보다 돈...

한빈님 혹시 예능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보세요? 저는 특별한 일 없으면 챙겨보는데 너무 웃겨요 🤣 오늘도 임원희 배우님 생일...역겹겠지만 역주행한 거 아세요? 사했 때 꼬맹이였던 친구들 사이에서 역겹겠지만이 뜨고 있다고 들었어요 🤗💓 그리고 오늘...

다른 친구들과는 달리 우직한 뚝심으로 임원희팬임을 당당히 밝히던 저.. 시간은 많이 흘렀지만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반친구들...열일곱 찐팬이었네요~🤣🤣🤣 어느덧 환갑을 넘기신 저희 부모님, 같이 미우새 본방사수하다가 함께 추억을 떠올리셨어요 ㅎㅎ...

집에 친구들을 데려오기로 한 날인데~ 두근두근♥ 만반의 준비를 한 상민이 기다린 사람은 종민, 그리고 지상렬과 데프콘..?! 술과 함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네 남자의 모임 START! 궁셔리표 가성비甲 고퀄리티 요리와 화려한 퍼포먼스를 곁들인 웰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