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詠雪[영설] 눈을 읊다 임유정(林惟正, 1140(?)~1190(?)) 聽憐終夜落【청련종야락】듣기도 어여쁘니 밤새도록 내리는 소리 片薄逐風斜【편박축풍사】얇다란 조각 바람에 쫓겨 하늘거리네. 幽澗迷松響【유간미송향】그윽한 골짝에선 솔 소리와 섞갈리고 虛庭...

계속 보이지 않게 두어도 될까.따뜻한 거 먹이고 싶다.”시적인 것이 아닌 듯한 문장들의 배합으로 만들어낸 www.yes24.com 임유정 시집 〈오믈렛〉 문학동네 | 2023 [시가 있는 휴일] 무언가 더욱 중요한 것이 있다는 생각 …(전략)무엇보다 너는 무슨...

2학기 독서 수행평가 - 글 선정하기 (2116-임유정).hwp 487.00KB

물놀이후 밭에서 키운 감자를 캐서 맛있게 쪄먹었어요^^

서울 여행 중 지하철을 타고 롯데타워 서울스카이 다녀왔습니다~~ 반가운얼굴 미수와 은수도 같이 올려봐요^^

투명 패트병 모아서 삼천동 주민센터 패트병수거함에 넣고왔어요

받침없는동화 4권 드림받아서 재미있게 읽어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