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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임자도(荏子島) - 사막의 들깨밭에 튤립이 피었다 2023.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품이다. 식당 사장 왈 '깡다리는 조기의 사촌'이라 하는데...맛은 담백하고 구수하였다. 할머니가 깡다리의 내장을 부어주니 갈매기들이 떼로 날아왔다. 할머니께서 사진 한 장 찍어달라고 포즈를 취하였다. ㅎㅎ 아리랑 전장포 앞바다에 웬 눈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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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백만 송이 신안임자도 튜울립 축제장 2008.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기심 발동 .... 자징게 타고 24번 국도를 따라 임자도 로 휑 허니 떠나 봅니다.. 정심때라 우선 먹어야 씅께 임자도 막 건너서 부두식당잉가 거그서 밥 먹은디 그런대로 80점 다시 저전거를 타고 염전을 지나 대광해수욕장 우측편에 네델란드에서나 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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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오음리, 현리, 실미도 2025.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지막으로 임자도를 갓을때는 ...조만간 다리가 놓일 것이다...는 말만 들엇습니다. 임자중앙국민학교를 아무리 검색해 보아도 나오지 않습니다.. 임자초등학교를 검색해 보니....임자 중앙국민한교가 이름을 바꿘것으로 나옵니다. 이곳에서 국민하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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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2) 추억(追憶)의 한국가요(韓國歌謠) 가사집(108곡) 2025.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였던가... ‘임자도 없이 호드기 부는 청노새~~’ 푸른 털색의 노새가 코로 푸르르 떠는소리를 표현한 것이다. 5. 목포의...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며 삼학도 파도 깊이 숨어드는 때 부두의 새악시 아롱져진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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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도 튤립축제 2008.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량들이 끝없이 늘어서 있어요. 그 멀리 주차해놓고 걸어서 부두까지 가는거 보통일이 아니다 싶게 말이죠. 많이 알려진거에요...갔으니... 대중매체의 힘이죠. 임자도여~ 부디 빛나는 섬이기를... 그래서 식당에 걸려있던 글귀들을 마지막으로 올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