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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임재우 기자 잊지 않겠습니다. 2019.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국 후보자 논란 처음서부터 지금까지 줄곧 악의적인 기사를 날조해 쓰고 있는 임재우 기자,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 [문팬 정관 서문] 중에서 발췌... 인간 문재인의 생각과 말, 행동을 배우며 동행하는 자발적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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洛川淸疏 2024년 12월 30일 월요일 2024.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엔 세상 구경 못 한다. 다른 죄인들도 최소 10년이다. 사면은 안 된다. 2024.12.30. 20:19 [한겨레] [단독] 노상원 “노태악은 내가 확인…야구방망이 사무실에 가져다 놓아라” 입력2024.12.30. 오후 5:48 수정2024.12.30. 오후 7:46 기사원문 임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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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가 윤석열 수사 거듭 막는데…한덕수 ‘강 건너 불구경’ 2024.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아니라 권한대행의 권한을 활용해 대통령실이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승준 기자 XX@XX 임재우 기자 XX@XX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22545?sid=102 경호처가 윤석열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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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당의 총선 참패후, 윤대통령 「음모론」 확신... 선관위 장악 기도 2024.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체인 선거를 관리하는 전산시스템이 이렇게 엉터리인데 어떻게 국민이 선거결과를 신뢰할 수 있겠느냐"고 강변했다. 임재우 강재구 기자 (문의 XX@XX https://news.yahoo.co.jp/articles/0760e0bffb2fb8089a6102ed008c2935db08e37b 韓国与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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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코스트코 미국 소고기에 ‘총알’…밥알 크기로 한점 두점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산탄총의 v.daum.net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미국산 소고기 앞다리살에서 발견된 산탄총 납탄 조각. 제보자 제공 임재우 기자 2024. 9. 10. 09:50 소 앞다릿살에 산탄총 납탄 조각 납품될 때 별도 금속검출 절차 없어 지난 7월19일 코스트코 양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