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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KBO FA 중간점검 Ver 1.5(임정호 잔류,과연 최원태의 미래는?) 2024.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4억에 롯데 잔류(계약금+연봉 44억+옵션 10억) 우규민(KT):2년 7억에 KT 잔류(계약금 2억,연봉 4억,옵션 1억) 최정(SSG):4년...김재현(키움):6년 10억계약(계약금X,연봉 6억,옵션 4억) 김헌곤(삼성):2년 6억계약(계약금 2억,연봉 2억,옵션 2억) 임정호(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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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액 더 높은 A 구단 제안 고사했다…'C등급 최대어' 임정호, NC 지극정성→창원 잔류 결정 2024.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1800973 총액 더 높은 A 구단 제안 고사했다…'C등급 최대어' 임정호, NC 지극정성→창원 잔류 결정 m.sports.naver.com 선수잔류의사가 강했나 봄 썰로는 롯데 3년 13억 썰이 있었다함... 성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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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29일 좌완 사이드암 일람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풀버전에서 직접 짤만듬 3/29일 0이닝 2피안타 27일날 나름의 활약으로 승리에 공헌했지만 나머지 두 경기를 박으신 임정호 선생님 롯데에게 1승을 헌납해버리셨다던데.. 뭐 아쉬운건 아쉬운(?)거고 다음에 잘하면 되지 암 홀짝마냥 하는 부분이라면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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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5 KBO FA 계약 현황 2025.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승민(롯데 2+2년 21억원) B-임기영(KIA 3년 15억원) 장현식(LG 4년 52억원) 류지혁(삼성 4년 26억원) 허경민(KT 4년 40억원...KIA 1+1년 5억원) 김헌곤(삼성 2년 6억원) 김강률(LG 3+1년 14억원) 우규민(KT 2년 7억원) 최정(SSG 4년 110억원) 임정호(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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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2024시즌 KBO 불펜 혹사지수 (최종판) 202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SG 5명 - 노경은(1) 조병현(4) 이로운(12) 한두솔(18) 문승원(28) 한화 4명 - 한승혁(9) 박상원(14) 김규연(15) 주현상(19) 롯데 4명 - 김상수(8) 구승민(13) 김원중(24) 한현희(27) NC 3명 - 김재열(21) 임정호(29) 이용찬(30) 키움 X 부문별 TOP5 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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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FA 현재 계약현황 2025.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 롯데 - - 김원중 31세 5억 원 4년 54억 원 - - B 임기영 KIA 31세 2억 5000만 원 3년 15억 원 KIA - - 장현식 29세 1억 6000만 원 4년 52억 원 LG 1억 6000만 원 강효종 류지혁 삼성 30세 2억 원 4년 26억 원 삼성 - - 허경민 두산 34세 6억 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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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볼]썰 총정리 ㄷㄷㄷㄷㄷ :: 노경은 & SSG 외국인 & 두산 외부 FA + 외국인 & 김강률 & 최원태 & 롯데 외국인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임정호와 김강률 등 C등급 선수보다 우선순위로 접근해 협상에 진지하게 임한다는 내용이었음. - 현재로선 최원태의 삼성행이 유력해 보이는데 관건은 몸값. - 스포츠조선의 김하진 기자도 비슷한 이야기를 한 걸로 알고 있는데 본좌가 말한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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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차 동문산행 3월 3일 산행공지 < 순창 용궐산> 산행신청 마감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래롯데백화점(07:10) 개인준비물 ▣ 개인간식, 식수, 우의, 여벌옷, 기타 산행장비 산 행 코 스 ▣ 용궐산치유의숲→하늘길(잔도)→용궐산→삼형제바위 →내룡제 →요강바위 공 지 사 항 본 산악회는 상북중동창회 산악회이며 비영리 단체이므로 산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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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까지 불펜 혹사지수 순위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민수(3) 김민(6) 박영현(15) SSG 5명 - 노경은(1) 조병현(5) 이로운(8) 한두솔(12) 문승원(30) 한화 4명 - 한승혁(10) 주현상(20) 김규연(21) 박상원(25) 롯데 3명 - 김상수(9) 구승민(22) 김원중(28) NC 3명 - 김재열(16) 이용찬(23) 임정호(29) 키움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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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vs 롯데 (14) 2017.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접전끝에 롯데가 5:3의 스코어로 승리를 가져갑니다 4회에 우천때문에 경기가 지연되어서 양팀 투수들 몸푸는데 애를...2:2상태에서 연장 11회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네요 레일리-이정민-이명우-배장호-조정훈-장시환 맨쉽-이민호-임정호-김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