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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뒤 안 거의새거네요⌒⌒상태죠아요~ 신랑분손지갑들고다니시면줄서주세요~ 정장이나.캐쥬얼모두어울려요~ 월욜날배송해드려요~ 택배비3천원입니다. 즐거운주말되세요~♡

그 봄날을 기억하고 있을까 / 임정희 예식장에서였다. 신랑 신부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느라고 정신이 없는데 바로 옆자리에서 누군가가 내 이름을 부르는 것이었다. 힐끗 돌아보니 친구의 오빠였다. 먼 곳까지 찾아와서 혼사를 축하해 주어 고맙다고 인사...

울 엄마 넘 좋아할것 같아요.. 옷은 걸쳐 보았는데.. 넘 따듯하고 이뻤어요.. 넘 기분이.. 좋았답니다.. 임정희님.. 비옷 울 신랑 넘 좋아 하더군요.. 검정바지는 딱 제 사이즈더군요.. 천두 넘 좋쿠.. 만족입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가정에 행복 가득...

글쓴이 임정희(ringsing) 조회 81 스크랩 0 작성일 2006-07-01 18:13:00 울신랑이 차를 좀살려고하는데..조언 좀구할려구^^.. 새차가 나을지..중고가 나을지.. 새차를 사게되면 난 산타페가좋을듯한데..현대가나을지 기아가좋을지.. 중고차를 사면 년식이...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에서 완전 오열이 터진 그때 부터 주님을 사랑하기로 작정되어진 신부로 택함 받았어요 오직 신랑만 기다리는 신랑만나기를 기다린 약혼한 신부의 기다림 어떻게 만나게 될까? 어디서 만나게 될까? 이런 모습도 사랑할까? 성경을 봐도...

섬세하고, 따뜻한 마음을 닮은 사람"이라며 5세 연상 예비 신랑 고형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고형우 역시 "이렇게 완벽한...정말 과분하고 고마운 사람"이라고 화답했다. 5. 가수 임정희♥발레리노 김희현 1년 열애 끝에 부부가 된 임정희♥김희현 / P...

같이손을잡고춤을춘다 남자는예수님이라는마음이든다 장면이 바뀌면서 황실의결혼식이보인다 여자는화려한흰드레스를입고 옆에신랑은멋진옷을입고 서있고 양옆으로는사람들이많타는 느낌으로온다 내가주님께묻는다 주님저에게말씀해주세요 주님이 내가너를...

곱단이예약했는데요 신랑것두 추가요.. 신랑 키가 180이고 몸무게 71정도 나가는데 105사이즈인가요 100사이즈인가요? 알아서 예약좀해주세요..입금해드릴께요..얼마더 넣어야하죠? 5월19일 가원이 엄마 임정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