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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장관에게 걸려온 대통령실의 통화 당사자는 임기훈 비서관이라는 게 대체적인 정설이다. 같은 날 휴가 중이었던 임종득(육사 42기) 안보실 2차장은 무슨 비상사태라도 벌어진 양 김계환 사령관에게 세 번이나 전화를 했다. 더 놀라운 주장도 있다...

역사관을 확고히 하고 투철한 대적관과 국가관, 필승의 군인 정신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정신전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임종득 안보실 2차장은 “홍 장군의 흉상을 이전하면 육사 생도들의 정신정력 강화에 긍정적 영향력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느냐...

국가안보실 2차장·국방비서관 교체하기로 윤석열 대통령이 국방 업무를 보좌하는 국가안보실 2차장과 국방비서관을 교체하며 임종득(육사42기) 현 2차장 후임에는 인성환(육사43기·예비역 육군소장) 전 합동군사대 총장이 내정됐다고함 2. 북한 추적...

없이 막대들기:국방위원장 국힘 한기호와 국방장관 신원식은 육사 훻씬 선배인데도 국해의원이랍시고 질의하면서 개무시하며...생겼다. -.김병주에게 2명의 천적(국힘 임종득과 강선영): 임종득은 김병주보다 몇년후배 소장출신으로 김병주가 국힘의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