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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주의자 86세대 운동권의 실체는 속임수는 자신을 갉아먹는다 하늘이 다 알고 지켜 보고 있다 김민석과 임종석이 운동권 주자로 임수경 방북 사건은 1989년 6월 30일 한국외국어대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이던 임수경 년이 문규현 신부와(정의 사제구현단...

다 밝혀야 [사설] 임종석 컷오프로 정점 치닫는 ‘명문’ 갈등, 李대표 책임져야 [단독]외교문서 공개한 정부 '임종석 주도한 임수경 방북' 쏙 뺐다 탈북 국군포로, 北상대 손해배상 승소...“5000만원씩 배상하라” [단독] “국군포로들 배상금 못 주겠다...

그 중심에 임종석이 있었다면? 왜 청와대 출신들은 이재명을 싫어할까? 그것들을 계획한 자가 비서실장 임종석이었다면? 거기다 문통이 방북할때 접경지역의 대명사 경기도 지사인 이재명은 제외했다? 그것의 그림을 그린 자가 통일 전문가 임종석 이라면...

속셈으로 분석된다. 임종석의 돌발 발언은 김정은 생각을 좀 순화한 말로 들린다. 1989년 방북 사건의 주인공이 임수경이었다면, 전대협 의장 임종석은 PD였고, 문규현 신부는 총괄PD쯤 됐다. ‘총제작자’는 아직도 모른다. 2020년 문재인 정부가 대외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