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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기 2023.11.18. (토) 토요새벽을 깨우는 가정 예배 (찬송)357장 주 믿는 사람 일어나 (성경) 마 14:31-32 2023.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정 예배 인도 : 원로목사님 주기도문 찬양 기도 : 원로목사님 (찬양)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 간증 / 찬양 : 김이규 피택장로, 조한철 피택장로, 이낙근 피택장로, 최한석 피택 장로 https://www.youtube.com/watch?v=-MxNVszf_0E (찬양) : 실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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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전임종예배에 초대합니다 2023.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필동기나 저자소개, 헌정, 서평 등은 모두 생략되었다. 예배는 ‘생전임종예배’에 집중되어 있었다. 2부로 진행된 생전임종예배에서 춤추는 예배자 강지원 권사가 추모춤을 추구 보기 드물게 마지막 찬송을 독창(배철 목사/길과 빛 교회)으로 끝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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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의 예배 회복 2024.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에서 임종하도록 거처를 정리할 참이었다. 난 요양병원 싫어한 분이라 기다려 보자고 미뤘다. 장모님의 일관된 주장을 알기 때문이었다. ‘다시 그 집 가서 죽으면 나 꼬실라 붕께 고향으로 갈란다!’ 평소 하나님 아버지가 불러 가시길 기도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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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104편 ] 여호와를 송축하라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고 원하지만 그렇게 되어도 감사한 일입니다. 하지만 이제 떠날 시간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목사 불러서 마지막 임종 예배하며 찬송하는 가운데 세상을 떠나는 그런 은혜도 있기를 바랍니다. 찬송하며 살다가 찬송하는 중에 세상을 떠난다 그것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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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窓)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지막 닫히는 순간의 눈빛도 잊을 수 없는 감동으로 남아 있다. 임종 때의 어머니 눈빛, 자손들이 엎드려 기도와 찬송으로 임종 예배를 드리고 있을 때 어머니께서는 사흘 동안의 혼수상태에서 감았던 눈을 번쩍 뜨신 기적을 보여 주셨다. 그때 물기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