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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노래 별로라고 느낄 수 있는데 문제는 지들이 임진모인 줄 앎ㅋㅋㅋㅋ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 ㅂㄹ다 아쉽다 취향 아니다 <당연함 호불호 갈릴 수 있음 근데 갑자기 평론가 빙의해서 그룹의 존폐를 논의하고 얘네는 이제 안 되겠다느니 역대급 최악의 곡 탄생이라느니 걍 ㅈㄴ 신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취향 표현 정도가 아니라 무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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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평론가 임진모, 퀸의 프레드 머큐리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송에서 프레드 머큐리 이야기가 나왔다. 임진모는 프레드 머큐리가 가고 싶어 했던 쿠바를 공산주의 나라라고 무시했다. 쿠바는 남미 음악의 원산지이자, 진정으로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세계적인 밴드들은 쿠바 공연을 하고 싶어 한다. 임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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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모 뮤직PUB 콘서트에 다녀왔어요 ■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3월23일 문화정원아트홀에서 있었던 임진모님의 뮤직PUB 토크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오간지프로덕션에서 친히 저희 카페 게시글에 소식을 올려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임진모님의 강연은 역시 들을때 마다 새로웠습니다 자유손 작가님도 당일 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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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평론가 임진모, 오늘(6일) 아들상.. 빈소 마련 2021.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가 아들상을 당했다. 임진모의 아들 고 임현준 씨는 6일 오전 1시 17분께 세상을 떠났다. 향년 32세다. 현재 임진모는 가족들과 슬픔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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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AMA중계 임진모 만행들 2017.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사람임 1. 상받은 아티스트들 보고 '사실 다른 아티스트가 받을 줄 알았는데'드립 시전 2. 아티스트의 무대를 보고 통역하시는분이 칭찬하자 '저한테는 그정도는 아니구요'드립 시전 3. 레이디가가보고 '공연녀'드립 시전 +)성형드립 +)4. 체인스모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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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방송이 정상화 되길 바랍니다.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하는 김갑수씨가 진행하던 과거 밤 프로에선 정치이야기 보다는 음반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음악을 소개해서 좋아했었고 임진모씨의 음악프로도 좋아했고 낮에는 가수 배기성 씨의 진행과 최지은 아나운서가 희극인 장 용씨와 진행하던 프로 그리고 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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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하 - 사랑하기 때문에, 가리워진 길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로부터 3년 뒤 같은 날, 김현식도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한국 대중음악의 자주(自主)를 선포한 기념비적 음반 글 - 임진모 1987년에 발매된 유재하의 1집 앨범. 유재하의 첫 앨범인 동시에 유작으로 모든 곡을 유재하 본인이 직접 작사·작곡·편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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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주기를 위험하게 치뤄낸 깜보의 늦은 행사 후기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96년 히스토리 투어 서울 공연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신 당시 태원예능 기획사 대표 정태원 님과 음악의 아저씨 평론가 임진모 님의 사전 (아니 사후?) 인터뷰 기획은 정말 뜻밖의 신의 한수였습니다. (지금도 조횟수가 실시간 폭발 중인데, 조만간 6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