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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조명연합군은 이를 모두 제거하여 전쟁을 끝내기로 결심하였다 조명연합군이 최우선 함락 목표로 삼은 곳은 가토 기요마사가 주둔 중인 울산왜성이었다 부산에서 가까운 울산왜성은 아군이 점령시엔 왜군의 본거지인 부산을 직접적으로 압박할 수...

정기룡, 이시언 1만 1천 5백 을 동원 합니다! 양호와 권율의 조명 연합군 4만 7천5백 은 이 한 싸움으로 가토 기요마사군 을 물리치고 임진왜란 을 종결 시키고자 가히 총력을 동원한 것이었는 데..... 이에 비해 왜군은 가토 기요마사군 1만 6천은 그중에...

바다에 한산대첩이 있다면 육지엔 영천(永川)대첩이 있다] 임진왜란 전투와 관한 한 영천인들의 자부심은 대단하다. 바로 1592년...벌어진 영천성 탈환 전투를 말함이다. 당시 제2 번대 가토 기요마사의 군대는 좌로를 선택하여 4월 19일에는 언양, 21일...

함 가토 기요마사와 앙숙관계로 알려짐 유물로 남은 고니시의 갑옷 후대에 복원한 고니시의 갑옷과 투구 가토 기요마사 加藤淸正 임진왜란 당시 고니시와 더불어 일본군 선발대를 맡은 제 2군의 총대장, 고니시와 앙숙관계 왕자 생포, 왕릉 훼손 등의 이유...

파죽지세로 북상하여 고니시 유키나가가 거느린 부대는 한양을 함락한 데 이어 평양까지 북상하였다. 동래부 순절도 임진왜란 때 동래부사 송상현과 휘화 장병의 순절 그림. 한편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가 거느린 부대는 함경도까지 유린하여 호남을...

신사'의 사당에는 조선에서 약탈해온 아치형 돌다리를 ‘큰 북 다리’라는 의미의 태고교(太鼓橋)라는 이름과 함께 임진왜란때 가토 기요마사가 돌다리를 통째로 뜯어와 약탈해왔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 태고교 안내판에따르면, '이 다리를 건너면 크게...

왜란 임진왜란은 임진년인 1592년(선조 25) 4월 13일(양력 5월 23일) 선봉장 고니시 유키나가가 700척의 배에 18,700명이 먼저 침공하여 시작되고 1598년(선조 31년) 12월 16일까지 약 7년간 왜의 도요토미 정권이 침략한 전쟁이다. 임진 외란의 원인은...

전투에서 가토 기요마사는 패전 위기에 몰렸으나, 추운 날씨와 마침 도착한 구원군 덕택에 살아남을 수 있었다. 울산성 전투 후 일본군의 기세는 크게 꺾였다. 통제사에 복귀한 이순신이 명량해전에서 승리함에 따라 해상의 주도권 역시 조선 수군이 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