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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진 집사님 대법원 승소의 숨은 주역들 - 조상익 의사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이진 집사님 대법원 승소의 숨은 주역들 - 조상익 의사 저는 재림 청년의사 조상익입니다. 저를 다시 한 번 이 귀한 예배 시간에 초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잠시 잊고 있던 사이에 화창한 봄을 주신 우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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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집사 각시박명숙집사 소식드립니다 2023.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집사 각시박명숙집사 소식드립니다 주님에 사랑과 많은 분들에 기도로 수술잘마치고 회복중에 있습니다 신음조차 나오지 않던 죽음을 넘나들던 온몸에 통증도 이제는 신음섞인 옹알이로 대화가 가능하며 침대시트를 두세번 피로 얼룩져 갈아내며 고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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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그리고 집사님!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찜찜하게 남아 있었습니다. 금요일 저녁에도 혹시 전화라도 드려볼까 하다가 포기 했습니다. 그런데 당일 새벽에 임권사님으로부터 이집사님이 중환자실에 입원하셨다며 기도해 달라고 카톡이 왔습니다. 그리고 새벽 6시30분 좀 넘어 통화했는데 의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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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심방2구역(3/9)임만곤 집사 사무실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월9일 오후 5시에 임만곤 집사님 사무실에서 2구역 심방예배가 드려졌다. 이사무실은 작년이맘때쯤 개소식을 했는데 화원읍내에 있다. (사진이 몇장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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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직분에 대한 칼빈의 이해는 어떠했나?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을 섬기는 사람들-집사 직분에 대한 요한 칼빈의 이해’라는 주제로 주제발표를 했다. ◇ 집사, 가난한 자들 돌보도록 제정된 직분 임 박사는 “집사는 가난한 자들을 돌보도록 제정된 직분이다. 로마 가톨릭 교회는 집사들을 미사와 행정 업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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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부끄럽게 만드는 집사님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ike the face of an angel. 스데반 집사에 대한 기록을 보면 작금(昨今)의 집사(執事)들과는 비교불허(比較不許)임을 알게 된다 스데반 집사는 전도(傳道)하기를 설교수준(說敎水準)이었으며 성령(聖靈)의 도통매(道通媒)가 되어 기적이적표적(奇蹟異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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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제2교회 지휘자 이정일장로님 피아노 민은영집사님 다솔대장 정분임권사님 1 그이름을 찬양 /시편100편 김재훈 2 송축해내영혼/서선애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천제2교회 지휘자 이정일장로님 피아노 민은영집사님 다솔대장 정분임권사님 1 그이름을 찬양 /시편100편 김재훈 2 송축해내영혼/서선애 연합합창(전 출연자) 지휘 인천제2교회 이정일장로님 할렐루야 /ㅇGeorg Friendrich Handel곡 후배 이순의 권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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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1. 곽수원집사님, 임남효권사님 생일 축하 2024.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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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3. 묵상글 (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 우리는 모두 집사이고, 집사일 뿐. 등 ) 2024.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들지 않는 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깨어 일하는 자’임을 말해줍니다. 그러니 깨어있으려면, 먼저 ‘대체 무엇이 맡겨졌고...맡겨졌는지’를 제대로 알아야 할 일입니다. 곧 ‘청지기’(집사)가 가져야 할 태도와 방식을 가르쳐주십니다. 우선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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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은 집사 무엇이 잘못 되었는가?-특별 이설 연구 세미나 안내 2023.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못 되었는지를 명명백백하게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임광은 집사의 설교를 들어 본 분들 중 나의 이러한 글들에 대해 “아니 임집사님 설교가 무엇이 문제가 있다고 그러시나? 오직 예언의 신을 갖고 충실하게 설교하던데?”라고 반문하실 분들도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