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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규 2024.09.19
기대없어 본인 스스로 감독 사퇴없어 단장까지 사퇴 바래 3위불안해 이참에꼴뜽 까지말라쓸면 엘지 팬 망신 당해 정신차려 임찬규 QS 호투에도 왜 '욱'했나, '7할 타율 천적' 만나 "잡고 싶은 마음 앞섰다" 반성 [스타뉴스 | 부산=양정웅 기자] LG 임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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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식>임찬규? 2024.11.11
말그대로 불펜 장현식의 가치가 선발 임찬규의 가치보다 높은가 입니다. 군대에서 돌아오는 선수들과 함덕주 정우영의 회복을 생각해본다면 최원태에 대한 투자가 훨씬 가치있을 거라고 판단하는데, 장현식 영입으로 임찬규를 싸구려로 후려친 기분이라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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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김도영도 오고 임찬규도 오고 2024.11.01
프리미어12 경기를 위해 김도영과 임찬규도 합류했습니다 https://v.daum.net/v/20241030093914047 김도영·임찬규 등 합류…류중일호, 프리미어12 대비 본격 담금질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2024시즌 한국시리즈(KS)가 KIA 타이거즈의 7년 만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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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LG 경기는 임찬규 선수 보는 맛에 봅니다~😍 2024.09.19
어제도 예술이었어요~👍 '103㎞→92㎞→142㎞ 3구 삼진' 무려 50㎞ 차이라니... 느린 직구를 150㎞로 보이게 하는 마법. 임찬규 [부산=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직구가 빠르지 않아도 빠르게 보이게 할 수 있다. 변화구를 얼마나 적절하게 잘 쓰느냐가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