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류지현: 너 작년까지는 그렇게 이렇게 안 던지더니 임찬규: 제가 감독님께 정말 죄송합니다 류지현: 제가 어젯밤에 임찬규 승리투수 하고 인터뷰하는 꿈을 꿨어요 임찬규: 작년에 꾸셨어야죠 물론 제가 감독님께 할 말은 아니지만...

류지현과 케미ㅋㅋㅋㅋ

스토리까지 전했다. 그는 “수훈선수 인터뷰를 하게 되면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었다. LG와 저를 10년 이상 응원해주신 팬 이가을...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평생 잊지 않겠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문 출처로 임찬규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이런 관계가 좋을 것 같아요 차: 뭔 헛소리야 임: 아시잖아요 송대관-태진아 정준호-신현준, 임찬규-차명석 차 : 내가 왜 임: 일단 그렇게 하면 돼요 언론에 그렇게 얘기해주세요 8.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차: 민호가 3선발로 자리잡으면 임찬규를 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