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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임찬규 집 가라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니 경기는 진짜 못보겠다. 매타석 풀카운트에 좌투수인데도 도루 프리패스 투구수는 매이닝 20구 이상 오늘은 3회인데 벌써 70구 넘기고.. 얘 계속 쓰면 불펜 투수들 죽어 나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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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LG트윈스 단장 차명석과 소속 선수 임찬규 에피소드 모음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장이 엘지를 떠나 잠시 해설 하던 시절 ㅎㅎㅎ 그리고 오늘 추가된 에피소드 LG 차명석 단장 “만난 김에 계약하자”…FA 임찬규 “도장을 집에 두고 왔다” LG 구단 직원을 대표해 프런트상을 받은 차 단장은 "120만명 관중도 어려웠고, 29년 만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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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임찬규 FA 계약 좋네요. 고우석은 메이저 가면 좋겠어요.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엘지 임찬규 FA 계약했는데 4년 50억으로 했네요. 저는 4년 35억 정도가 적정가라 생각했는데 좀 많이 준 느낌입니다. 그런데 계약금 6억원, 연봉 20억원, 인센티브 24억원 이라서 인센티브가 많은 비중을 차지해서 괜찮게 계약한거 같아요. 기본 4년 2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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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기 3대대 020420 임찬규 2023.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바로 집으로 귀가해서 드르렁하거든 공부하긴 해야 되는데.. 찬규도 열심히 하고 있어..? 일단 나 에이쁠은 글렀고 에이를 목표로 할게. 찬규도 열시미 해야 돼!!!!!!!!!!!!! 우리 같이 열심히 살자.. 아무튼 찬규야 수료하고 먹고 싶은 건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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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차명석 단장 "만난 김에 계약하자"…FA 임찬규 "도장을 집에 두고 왔다" 2023.12.08
차 단장의 '돌직구'를 피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5255825 LG 차명석 단장 "만난 김에 계약하자"…FA 임찬규 "도장을 집에 두고 왔다"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홈 120만 관중 돌파와 29년 만에 통합 우승도 어려웠지만 프리에이전트(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