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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8억 (계약금3억 연봉 4억 옵션1억) 작년 잘해줬는데 과연 올해는..

하지만 재계약 오퍼를 FA 신청 몇 시간 전에 받았기에 결정할 시간이 부족했고 결국 FA 신청. FA 신청 이후 추가 오퍼는 없었습니다. 수도권팀, 지방팀, 삼성이 관심을 보였고 결국 삼성과 계약.

기아 롯데 IF 안치홍 --------------> 한화 삼성 P 오승환 ---------------> 삼성 키움 P 임창민 ---------------> 삼성 FA 주요 선수의 10명의 행선지를 맞춰주세요. * 마감 : 5월 시뮬 전 * 상품 - 1개 당 캐시 100 - 최다 정답 팀에 타자 2-1-3 스플...

이적 2024년 임창민(키움 -> 삼성 / 2년 8억) 2024년 김재윤(KT -> 삼성 / 4년 58억) 2023년 한현희(키움 -> 롯데 / 3+1년 40억) 2023년 이태양(SSG -> 한화 / 4년 25억) 2023년 원종현(NC -> 키움 / 4년 25억) 2021년 이용찬(두산 -> NC / 3+1년 27억...

4+2년 총액 72억원) 안치홍 2024 시즌 성적 2. 김재윤 (삼성과 4년 총액 58억원) 김재윤 2024 시즌 성적 3. 임창민 (삼성과 2년 총액 8억원) 임창민 2024 시즌 성적 4. 이지영 (2년 총액 4억원 사인 후 SSG로 트레이드) 이지영 2024 시즌 성적 5. 김민성...

FA 최고다

2차례 방출 딛고 39세 FA 계약 ‘인간 승리다’ [OSEN=이후광 기자] 임창민(39)은 더 이상 방출 이적생이 아니다. 늦은 나이에 마침내 실력을 인정받아 다년 계약을 체결한 FA 투수다.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 5일 “임창민과 계약기간 2년 총액 8억 v.daum.net

외야수 롯데 자이언츠(총 4명) 박세웅 투수 -----------비FA 다년계약 신정락 투수 안치홍 내야수 전준우 내야수 삼성 라이온즈...비FA 다년계약 한화 이글스(총 11명) 장민재 투수 키움 히어로즈(총 3명) 임창민 투수 이지영 포수 이용규 외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