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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성직자의 삶을 살다간 故임택진목사 2007.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성직자의 삶을 살다 가신 故 임택진목사 이 글은 8월4일자 발간된 한국기독공보에서 발췌 하였습니다. 故임택진 목사님의 삶에 대한 글을 읽고 ..신앙인의 귀감이 있어.. 가슴에 새기며 특히 오늘날 교회의 지도자들과 그리스도인들에게 소리쳐 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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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변해야 교회가 산다 / 임택진 (목사, 예장통합 증경총회장) 2012.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사가 변해야 교회가 산다 / 임택진 (목사, 예장통합 증경총회장) 목회자의 권위 지도자가 되면 누구나 권위있는 지도자가 되고 싶어 한다. 목회자도 자기 교회 교인들에게는 물론 그 지방 모든 사람에게도 권위있는 목사로 인정받기를 원한다. 반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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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진목사 사모 박순희(박서근)권사를 보내드리면서 2019.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려운 1950년대 말 청량리중앙교회에 임택진목사님이 부임을 하셨다 당시 청량리중앙교회는 청량1동 판자촌 달 동네였다. 오셔서 2남 4여를 슬하에두고 약사를4명 간호사1명을 기르셨다. 목사님과는 10살 차이시다. 7월29일이 목사님 12주기이니 목사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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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진 목사님 사모님 이야기입니다. 2012.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페이스 북 중독자에게 아이패드는 너무 기특합니다. 4. 오늘은 제 신앙의 아버지셨던 임택진 목사님 사모님 이야기입니다. 옛날에 목사님들 참 어려우셨습니다. 임목사님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자녀들은 많으신데 대 곧으시고 청렴하셔서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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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34-38 교회와 비전 / 은혜목회정보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를 이끌어 가는데 있어서는 프로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김동호 목사님이 청량리 교회에서 자라면서 임택진 목사님에게 배웠는데 이렇게 배웠다는 것입니다. 김 목사, 이 다음에 목회 할 때 장로님들한테 1년에 2번 정도씩 생각지도 못한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