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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북 중독자에게 아이패드는 너무 기특합니다. 4. 오늘은 제 신앙의 아버지셨던 임택진 목사님 사모님 이야기입니다. 옛날에 목사님들 참 어려우셨습니다. 임목사님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자녀들은 많으신데 대 곧으시고 청렴하셔서 사모님...

어려운 1950년대 말 청량리중앙교회에 임택진목사님이 부임을 하셨다 당시 청량리중앙교회는 청량1동 판자촌 달 동네였다. 오셔서 2남 4여를 슬하에두고 약사를4명 간호사1명을 기르셨다. 목사님과는 10살 차이시다. 7월29일이 목사님 12주기이니 목사님은...

교회를 이끌어 가는데 있어서는 프로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김동호 목사님이 청량리 교회에서 자라면서 임택진 목사님에게 배웠는데 이렇게 배웠다는 것입니다. 김 목사, 이 다음에 목회 할 때 장로님들한테 1년에 2번 정도씩 생각지도 못한 말을...

종이라 마땅히 행하여야 할 일을 한 것 뿐이라 할지어다" 이것이 하나님, 예수님이 가르쳐주시는 청지기의 자세입니다. ​ 임택진 목사님이 은퇴사하시면서 하신 말씀이 그 말씀이었습니다. 9 명한 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감사하겠느냐 10 이와 같이 너희도...

무익한 종은 물러갑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하고는 단상을 내려왔습니다. 이 분은 바로 청량리 중앙교회의 임택진 목사님이십니다. 이분이야말로 무익한 종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셨다 할 것입니다. 그 이후에도 교회의 일에는 일체...

때문에 욕을 먹는다고 말했다. 그는 교회가 하나님의 것임을 잘 실천한 사례로 청량리중앙교회 원로 임택진 목사를 꼽았다. 청량리중앙교회는 김 목사가 어린 시절 신앙을 키운 모 교회다. 김 목사의 설명에 의하면, 청량리중앙교회에서 23년을 목회한 임...

맡기고 될수록 교회를 멀리하는 연습을 할 때，담임자가 성숙한 단계에 이를 것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다. 그런 의미에서 임택진 목사는 “저는 교회를 그만두면서 분명히 공언하기를 ‘나는 이 교회 헌금의 의무는 하겠으나 출석의 의무는 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