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조황 정보가 아니라 죄송합니다. 현재 안동댐과 임하댐 수위 현황입니다. 안동댐은 발전방류량 보다 유입량이 적어서 평균 5cm씩 수위가 낮아지고 있고요.. 임하댐은 오름수위네요. 아마도 상류쪽 기습 호우로 반짝 오름수위가 나타나는듯 합니다. 참고하세요

오름수위가진행되고있는지요

물속에 묻어 둔 수몰민의 향수 어린 장소로 남았다. 수몰 전 100여 가구였던 마을에는 이제 24가구 46명의 주민이 있다. 임하댐의 수위도 만수일 때가 많아, 흔적이 남아있던 옛길도 찾기 힘들다. 그럼에도, 나아지는 고향과 은행나무를 좋아하는 사람들...

이 곳은 예년 갈수기에도 자주 바닥을 드러낸다는 게 수자원공사측의 설명이다. 조선일보가 사진을 찍은 3월 9일 현재 임하댐 수위는 139m로, 지난 해 같은 날 147m나 예년 평균 145m보다는 낮다. 임 하운영팀은 "가뭄으로 예년보다 수위가 낮은 것은 사실...

한쪽은 비가많이와서 날리고 한쪽은 ㅋㅋ 임하댐 안동댐 상류쪽은 또랑이네요 청계천보다 물이없네요~ㅋ ,·´″"`°³о ＊ 몬스터 피싱 ＊о³°`"″´·,

임하댐 수위가 7 월 수위는 심각한 가움으로 작년에 비해 매우 낮은 모습이다.

시즌 막바지에 아쉬움을 달래보려고 나왔네요. 역시 물가에 나오니 좋구만요. 임하댐수위는 만수여서 앉을자리가 많진않네요. 오시려면 일찍 들어와서 자리닦고 준비해야할듯 싶네요. 해가 일찍떨어지니 입질도 빨리 들어오네요. 6시에 200한수 나와주네요.

식사를 하고 임하댐으로 향해봅니다. 지난 휴가때 이곳을 둘러보았을때와는 전혀 모습이 틀려졌습니다. 안동댐보다는 임하댐의 수위는 엄청 올라와 있는것을 확인시켜줍니다. 갑작스러운 수위상승으로 낚시가 불가능할 정도로 물이 차있습니다. 임하댐...

몸이 굴어서 폭염속에 땀에 죽고 게릴라성 폭우로 인해 남들보다 두배이상의 비를 맞기에 변명인가요 ㅋㅋㅋ 이러한 이유에 잘 올리지 못했지만, 기대 하십시요 안동댐과 임하댐의 오름수위의 조항을 생생하게 전해 드리겠습니다. 부푸리 부푸리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