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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옹호자들, 자기 이익만 생각한 친일파 재생같아 "(임헌영 소장) - 인간의 본질은 변하지 않아요.. 2025.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짬 "내란옹호자들, 자기 이익만 생각한 친일파 재생같아 " 설립34년 민족문제연구소 임헌영 소장 임헌영 문학평론가는 올해로 23년째 민족문제연구소(이사장 함세웅)소장을 맡고 있다. 지난달 27일 설립 34년을 맞은 이 단체의 대표적인 성취인 ` 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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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헌영이란 종자가 있는데. 2025.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주교 신자이다 나는 임헌영 종자 따르지 말고 가급적 생각도 말라고 권한다 임헌영 종자 워낙 악업 무간업 많이 지은 종자이다 유신고 기독교 재단 종자 박창원 종자도 마찬가지이다 이승만 전두환 노태우 문재인 종자도 나는 따르지 말고 가급적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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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헌영, 한국 현대 필화사 1 2025.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헌영 선생님의 『한국 현대 필화사 1』(소명출판). 2024년 11월 25일 간행. “먹으로 쓴 거짓말이 피로 쓴 사실을 감출 수는 없다”라는 루쉰 말을 방향으로 쓴 필화 문학사. 미군정부터 이승만 집권기까지. “모든 필화는 국가 폭력이다”(서문).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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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와 입술 / 임헌영 2024.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동자와 입술 / 임헌영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 그 눈동자 입술은 / 내 가슴에 있네'란 구절에 매료당하는 사람은 바람둥이거나 그럴 개연성을 가졌다면 인생이 너무 삭막하니 차라리 낭만적이라고 얼버무릴까 보다. 눈동자가 정신적인 운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