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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146682.html “미친 여자” 의사협회장 갈수록 가관…“헌법상 표현의 자유” [영상] “임현택 참고인, 저 기억하세요? 저한테 미친 여자라고 그러셨죠?” 26일 국회에서 열린 ‘의료계 비상상황 관련 청문회...

이딴게 우리 근엄하고 위대하신 의사들의 대장이네요 https://youtu.be/656s7OscKIU?si=JFRry67fhOQSzVSy 그놈의 표현의 자유ㅋㅋ 당사자 앞에서 표현의 자유...!!

더 부끄러워지지 말고 답글1 104 6 와자봉 2024.07.02 11:59:42 임현택 의협회장은 막말, 욕설이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라고 국회에서 답변해서 의사들을 무식한 집단으로 인식되게 했다. 그는 공부 좀 더하고 청진기를 잡아야 한다. 인간 공부가 안...

하지 마라”고 전했다. 의대협은 “임현택 당선 이후 행보를 의료계의 입장을 대변하는 의협 회장의 행동으로 볼 수 있을지 의문...의협 회장이라는 무거운 자리에 있음에도 ‘표현의 자유’라며 부적절한 공적 발화를 일삼고 있다”며 “임현택의 연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