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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14-20 여선지자 훌다가 한 일 / 유관지 목사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임한 임형준 목사님이 담당하는데 이런 원칙을 설명하고 ‘무슨 성경을 강해하시겠습니까?’ 했더니 ‘로마서를 강해하겠습니다.’라고 하더군요. 저는 속으로 빙긋 웃었습니다. 왜냐하면 목사들의 세계에는 ‘어느 목사든지 교회에 새로 부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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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9기 아들들의 무사무탈 만기 전역을 축하드립니다 ☆☆☆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서 부모님들 애타하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ㅠㅠ 코로나로 미복귀 전역 마지막 기수인 1054기들 후에 다시 만기 전역으로 ~ 전역날 동송시내에서 동기들 만나 군복무 시간에 회포도 풀기 바래 봅니다. 1099기 아들들이 지금까지의 귀한 시간들을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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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 예 접니다.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행히도 부모님과 누나는 저의 첫 목표를 진지하게 고민해주시고, 응원해주셨으며, 그 성원에 힘입어 최선을 다해 여기까지 달려왔네요:) 교생을 다녀오고나서 저의 목표는 교사에서 입시컨설턴트와 조각가로 바뀌었지만, 그동안 제가 걸어온 길에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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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교육 주말면회 관련.... 2023.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1293기 이병 전차승무 임형준아빠입니다 6.8일 수료식후 대기하다 6.15일 장성으로 3주간 후반기교육을 갔습니다...최선을 다하라고는 했습니다. 주말. 토 일 중 하루 부모님 면회가능하다고합니다. 면회오면 외출가능하다고하고 오전8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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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측 하객 15명중 14명이 알바생" 2017.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제 임형준,박재영 입력 2017.10.01. 17:24 꿀알바 소문 거짓, 시급 7500원 생면부지 신랑과 기념촬영 '씁쓸'..'보안' 위해 계약때 비밀유지 조항 ■ 타인 시선·체면 중시 문화에 성업중인 '하객알바' 체험기 "이렇게 네 분은 친구 역할을 좀 맡아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