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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혀진 여인 / 임희숙 (연주:이성희) ♬

때 오솔길에서 자주 만났죠 파란 달빛이 흐르는 길에 정다운 밀어로 손을 잡으며 가슴에 새기던 시절 지금은 잊었을 거예요. 임희숙은 1950년 서울출신으로 16세인 1966년 `외로운 산장`으로 첫 데뷔하였다. 성대를 울리는 비브라토 창법을 가장 잘 소화...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 임희숙 <audio style="border:2.5px solid #ff00ff; border-radius:25px; width:250px;height:25px;" src="https://blog.kakaocdn.net/dn/dMuyva/btqKlTD4oM3/w4Hi79vyMgqHduPGVdltjK...

♣외아들 / 임희숙 ♣ 가슴속 깊이 심어 논 외아들 황혼길 외로이 고목에 꽃핀 다했더니 내 받은 시집살이 며느린 안 시키렸더니 아~ 그 맹세가 다홍치마 빛깔 날듯 하얗게 바래져 간다 이 정성 다해 키워 논 외아들 오늘의 그 보람 찬란히 빛난 다했더니...

♬~여기는 우리들의 지정곡 방 입니다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노래 김재식 1.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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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아요 / 임희숙♣ -映畵 [영자의 전성시대] 主題歌- 두 눈을 꼭 감고 두 손을 맞잡고 하고픈 말들은 다 잊어버리고 언제나 보고파도 어제도 만났어도 하고픈 말들은 너무 많아요 그래도 자꾸만 보고픈 이 마음 쓸쓸히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고 두...

『그래도 설마 하고』(김 준 작사/작곡)는 1983년 개최된 제1회 대한민국 재즈 Festival 에서 「임희숙」발표하여 히트한 Jazz Blues 곡입니다. 『그래도 설마 하고』는 '블루스'를 사랑하는 마니아 층에서 꾸준히 애청(愛聽)되는 곡으로 2020년 재즈 싱어...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백창우 작사/작곡)는 1984년 발매된 「임희숙」 골든 히트곡에 수록된 곡입니다. 가사 내용은 "가깝고 소중한 사람이 세상을 떠난 슬픈 심정을 이야기"합니다. 「임희숙」의 풍부한 감성(感性)과 가창력이 슬픈 감정을 잘 대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