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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꽃잎을먹고사는기관차(임희재/한국대표희곡선집2/월인) 환절기 오태석 해녀 뭍에 오르다 오영진 국물있사옵니다 이근삼 만선 천승세 산불 차범석 원고지 이근삼 한강은 흐른다 유치진 가족 이용찬 불모지 차범석 꽃잎을 먹고 사는 기관차...

상소를 올린다. 상소를 올린자는 아들 임숭재가 성종에 올린다. 임사홍은 갑자사화를 일으키고 병조판서에 올라 아들(2남) 임희재의 능지처사 하는 날에도 집에서 술판을 벌인다. 권력에 눈이 멀어 자식의 죽음도 아랑곳 하지않았고 눈도 깜짝하지 않았다...

임희재(任熙載.1472.성종 3∼1504.연산군 10) ​ 조선 연산군(燕山君) 때의 문장가. 자는 경여(敬輿), 호는 물암(勿菴), 본관은 풍천(豊川). 임사홍(任士洪)의 아들. 진사에 합격, 1498년(연산군 4) 문과에 급제, 승지(承旨)에 이르러 김종직(金宗直)의 문인...

어두귀면(魚頭鬼面) 나찰들이 데려 가는 곳 죽어 봐야 실감 날듯 제비는 화장터 갈때마다 캬바레 지르박 반주 음악으로 듣던 임희재 .백영호 작사작곡 두견새 우는사연 이미자 노래가 떠 오르고 현덕 이라는 화장터 여자를 기억하게된다. 제비가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