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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3일 담임목사님의 주일 예배 설교문입니다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분은 6번째 아들로 태어나 부족함이 없이 자랐습니다. 그러던 중 1953년에 9번째 동생이 숨을 거두게 되었는데 입관을 하려고 할 때 갑자기 죽은 동생이 다시 살아났습니다. 이 살아난 동생이 24시간 동안 가족을 전도했습니다. 자기가 잠깐 죽어서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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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여사님 입관예배 설교문 2021.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순옥권사님 입관 설교문 (2021.10.28.) 어르신들 기도제목 중 하나가 잠자다가, 예배 드리다가, 기도하다가 죽는 것이 소원이다. 어제 아침 갑자기 평소와는 다른 차여사님을 보고 우린 별세를 직감하고 모든 친구들이 모였다. 차여사님이 제일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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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벗자(입관예배 설교문) 2022.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순서지.hwp 71.00KB 찬송가 492장(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jfif 66.76KB 찬송가 493장(하늘가는 밝은 길이).jfif 65.92KB 입관예배 설고(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벗자).hwp 28.50KB 제목 :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벗자 (마태복음 11:28) 무거운 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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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43:11-15 믿음의 결단＜설교문/동영상＞ 2023.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까지 세 번의 장례식과 한 번의 결혼식을 했습니다. 한 번의 장례식은 장지에 가서 하관예배를 맡아서 했고, 두 번의 장례식은 입관예배, 장례예배, 하관예배까지 주관했고요. 어쩔 수 없는 아픔, 눈물을 경험했지요. 기쁜 일도 있었지요. 결혼식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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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07월07일 새벽예배 설교문-기적의 3대 요소 (고전 13:13) 2013.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0대이실 때 일어난 일입니다. 급성심장마비로 죽었다가 코도 막고 염도 하고 관도 갖다 놓고 관에 넣으려고 입관예배를 드리는데 3일 만에 예배드리는 중에 깨어났습니다. 김목사님은 심장마비로 영혼이 자기 몸을 떠나서 천사와 같이 천성에 들어가 예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