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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1 - 텔아비브 공항에서 예루살렘의 야파문 다윗탑!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툰 영어로 "트랜짓" 을 외쳐 텔아비브행 보딩패스를 받고 대기실에 들어가니 의자가 다 찼기로 양탄자 깔린 바닥위에 앉아서는.... 무려 5시간을 기다리는 데 화장실에 가니 우리네 70년대가 생각나는 데.... 화장지도 회색 두꺼운 종이라 연신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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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관광객 20명 유럽 솅겐국 입국하다 강제 하차 201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을 입국시킬 수가 없었다. 졸지에 이들은 두 국경검문소의 탁구공 신세가 되었다. 라트비아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러시아...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는 말인가! 두 국경검문소 모두 영어로 의사소통이 거의 불가능했다. 새벽 6시가 되자 라트비아 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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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땅, 인간의 길(1) - 그리웠던 히말라야에 다시 입국하다 2015.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단히 포근한 날씨였다 입국심사가 느려 터져서 짜증이 났으나 묵묵히 기다린 끝에 입국장을 빠져나와 환승장으로 이동하였다...한국 승무원이 없어서 의사 소통이 매우 불편하였다 중국어와 영어로만 안내 방송을 하는 바람에 귀를 쫑긋 세우고 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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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라시아대륙 횡단-동해에서 블라디보스톡 배를 타고 러시아에 입국하다. 201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가 없었다. 지나가는 사라들에게 물어본다. ' Do you know seeyou hostel ? ' 이렇게 쳐다보곤 그냥간다. 러시아 사람들은 영어를 잘 못한다. 그렇게 찾아 헤매던 중 건물 베란다에서 여자한명이 밖을 쳐다본다. 난 소리쳤다. 두유노우 씨유호스텔??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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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편> 아제르바이젠 국경 넘어 조지아로 입국하다 2018.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 2시간 30여분이 소요되었다. 그간 3일동안 우리 차에는 한국 여행사 석길주 가이드 아제르바이잔 해설 맡은 현지 영어 가이드 영어를 한국어 통역해 주는 통역 가이드 3명이 같이 다녔다. 출국전 전통 시장에서 우리 편 들어주느라 현지 상인과 약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