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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술과 과학]③ 누룩의 잔치가 끝나면 술과 향이 남는다 우리 술의 맛과 향 결정하는 ‘누룩’ 하나의 균만 남기는 입국과 달리 수많은 미생물 총집합 누룩에 따라 맛과 향 달라지지만 체계화된 연구 부족 “세계 무대서 경쟁하려면 누룩의 과학화 필 n...

1/3누룩소금,입국만들기/경주농업대학/경주시농업기술센터/전통발효식품/경주기치유센터 많은 비가 경주에 내리고 있습니다. 이제 무더위도 한풀꺾여 가을로..... 어제는 경주시농업기술센터 2층에서 전통발효식품 과정 동기회에서 일반소금의 1/3누룩소금...

지난 일요일 두시부터 풀각시식물원에서 정기모임이 있었습니다. 지난 번에 빚은 과하주 품평, 입국발효주 빚기, 누룩 밟기 등 진행해야 할 프로그램도 많고, 평소보다 많은 회원들의 참석으로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모임에는 연수문화원에서...

#누룩막걸리_입국막걸리 #전통발효_일본효모 #순수_감미료첨가제 전국에 양조장은 750여 개, 생산되는 막걸리 종류는 2000여 종에 이른다. 이제 막 ‘막걸리 비평’ 문화가 꽃피기 시작한 우리 사회에서는 그 중 진품·명품을 가리기가 쉽지 않은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