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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목.위원회+종료(별도+안내)+이후]+제11차+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개최.hwpx 553.75KB 입덧약 급여화, 중환자실 심기능 모니터링 필수급여 전환 등 필수의료 보장 강화 속도 낸다 - 야간·휴일 진료 가능한 소아병원 중심 지역 내 직통연락망 구축...

첫째때 엄청 고생하고 바우처 약값으로 다썼거든요 ㅜㅜ 이제 건보 적용되서 30프로만 내면 된다더라구요 모르시는 분계실까봐 ㅎ 전달드려요

원래 이렇게 힘든가요..? 지금 6주인데도 이렇게 힘든데 더 나빠질까요ㅠㅠ 입덧약을 먹어도 소용이 없고 오히려 더 졸려요ㅠㅠ 회사에서도 내내 멀미하는 기분인데 밥만 봐도 속이 울렁거리는데 또 토는 안 나와요... 그래도 사과는 먹혀서 사과만 먹다가...

약을 잘못써서 아기와 산모에게 문제를 일으킨 사례들은 너무나 많습니다. 1950년대 독일의 경우에는 탈리도마이드라는 입덧방지약을 만들어 산모에게 주었는데 처음에는 효과가 좋아보였습니다. 입덧이 멈추고 무엇을 먹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