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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입동에 내 마음의 인사말 다시 쓰레기 줍기 살아있다는 참 고마운 일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레기 줍기 일 년에 딱 한 번 두어 개 줍기 다시 시작했어요. 별일 아니어도 응원해 주실 거죠? 2024.11.7 절기 입동에 내 마음의 인사말 김옥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더 늦기 전에 마음에 고인 이 말 퍼내고 싶었습니다. 어느덧 절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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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인사말 2023.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사말 김충자(서산여성문학회 회장) 이른 아침 입동이 또아리를 튼 배추포기에 맺힌 이슬이 싱그럽습니다. 한해의 마무리는 아무래도 김장이 아닐까 해요. 아울러 우리들의 글 마당도 글알을 거두어드릴 계절이 되었습니다. 징울림이라는 큰 울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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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에 들어가는 인사말 2008.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사랑이 보다 크고 깊은 사랑이 되려고 합니다. 함께 자리하시어 축복해 주시면 더 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 5번 인사말 근계시하 입동지절에 귀댁의 평안과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여러 어른과 친지분들을 모시고 화촉을 밝히게 되었음을 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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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立冬) 2019.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제도 열리고 아직 핑크뮬리도 여심을 사로잡지요. 또 남부지방의 단풍은 절정을 이루는 11월 늦 가을입니다. 더 늦기전에 가을 나들이도 꼭 다녀오시고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 날에는 11월 늦가을 인사말로 서로의 건강을 챙겨주면 어떨까요? 장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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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커처청첩장] 계절별인사말 2011.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 약속의 시간에 여러분을 모시고자 합니다. 서로를 보듬으며 세상을 아름답게 살겠습니다. 청첩장 인사말----------------------<120> 근계시하 입동지절에 귀댁의 평안과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여러 어른과 친지 분들을 모시고 화촉을 밝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