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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만(小滿): 입말과 문자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말이 문자로: 서로 사맛디 아니할 쌔. - 2024 05 20 소만(小滿): -- 모내기철에 들판에는 사람이 없고, 너른 들에는 기계들이 듬성듬성 있다. * 인간이 상상하기도 버거운 기나긴 우주의 역사, 그 속에 지구의 역사 속에 살아가는 인간은 생명체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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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글말과 입말 202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일흔 즈음에>에 이어 답하는 형식으로 실명과 제목을 부제로 쓴 글입니다. 여든, 아흔 즈음에까지 품위있게 살기 위해 입말을 줄이자는 스스로의 경책으로 제 블로그 마음공부 방에도 저장한 것인데 해독에 오해가 있을 수 있어 내용 모두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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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할머니 목소리, 입말까지 영어로 옮겨 세계로 202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40571 ‘위안부’ 할머니 목소리, 입말까지 영어로 옮겨 세계로 ☞한겨레S 뉴스레터를 구독해주세요. 검색창에 ‘에스레터’를 쳐보세요. 지난 17일 낮, 서울 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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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열규] 빈손으로 돌아와도 좋다 3-11 입말보다 진한 손짓말 2023.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말보다 진한 손짓말 개 한 마리, 아주 어질고 착한 복실이 한 마리가 맑은 가을날 들길에 산책을 나갔다고 치자. 그러다가 쑥부쟁이 흐드러진 꽃그늘 쯤에서 용케 아리따운, 그러고도 날렵한 고양이와 맞닥뜨리는 행운을 누리게도 될 것이다. 우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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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신입이긴한데 같이 들온 신입말을 너무잘함 이런성격인사람있어? 2023.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그냥 처음보는사람인데 며칠째보는사람처럼 몇년알던것처럼 정말잘해 진짜부러워 혹시 이런사란있어!? 그냥 말억지로 하는게아니라 술술나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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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말앞두고 트랜스 구입중.. 2022.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항상 카페에서 많은 정보로 도움받고 있습니다 제가 입말앞두고 느긋하게 있다가 트랜스를 사야지싶어.. 알아보니 인터넷에서의 정보가 다 달라서. 2kva,3kva,5kva 이렇게 종류가 다양하게 있는지 이제야 알았어요. 어떤걸 어떤 용량으로 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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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비접종자 입말 2022.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신 비접종자인데 8월1일부터 코로나관련 모든 규제가 없어졌다기에 내달 중순경 쿠알라경유하여 페낭에 가려고 합니다. 정말로 코로나 이전 상태로 회복되어 격리도없고, 모든 테스트도 없고, 예전 처럼 쿠알라에서 환승하여 페낭에서 입국심사를 받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