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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는 '대한민국의 내부의 적'입니다.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의 내부의 적'입니다. 대한민국 언론. 미디어 극소수를 제외하고 모조리'대한민국의 내부의 적'입니다. 박지원이 끌고 방북한 언론사 사장단 46명...

나면 대한민국이 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대통령도 월급 받는 공무원에 불과하다”며 “그런 자가 입법부와 국민 뜻을 거스르면 당연히 쿠데타”라고 규정했습니다. 삼권 분립이 무슨 의미인지 전혀 이해하질 못하니까 박수 안 쳐준다고...

탄핵 심판에 대해 "기각 결정이 나면 대한민국이 망할 것", "대통령도 월급 받는 공무원에 불과하다. 그런 자가 입법부와 국민 뜻을 거스르면 당연히 쿠데타", "헌재가 탄핵소추를 기각하려면 비상계엄의 사유가 있고, 절차에 하자가 없고, 재량의 일탈이...

이제 국민의 주권을 되 찾아야 할 때이다. 행정부 지휘를 벗어난 기관은 국민의 기관이 아니며 국민의 뜻을 외면한 입법부 역시 국민의 입법부가 아니다. 또한 국민이 세운 법을 제 멋대로 해석하여 권력의 도구로 사용하는 사법부는 더 이상 국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