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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간 이재명, 군복 입고 ‘입수보행’ 논란 김민서 기자 입력 2022.01.30 15:26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최근 군부대 방문 당시 군복 차림으로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걷는 모습을 놓고 ‘입수보행’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입수보행을 아시나요? 날씨가 추워지니 코트를 입네요. 양쪽 주머니에 손이 들어 갑니다. 오성탁 교장 선생님이 제일 싫어 하는 것은 교복위에 입은 코트에 양손 넣고 어깨 움츠리고 걷는 것 전체조회 훈화내용 끝에 거의 말씀 하신 입수보행! 제발 손넣고...

제복만 입으면 입수보행이니 유튜브보니 하루종일 시비털림 수사 형사 다해본 바로는 민간인들이 사복 입은 수사 형사에 호의적임 그리고 주취자 상대할 일도 없음.. 일이야 몸에 익숙해지면 결국 어떻게든함.. 그래도 아직 수사 형사 일손 많이 달리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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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잘못만나서 그렇다 고 하잖아요 제 어린 핏줄들이 비슷한 소릴 할때가 있는데 제가 세상에서 제일 나쁜놈이라 했던적이 있 습니다 입수보행 금지를 들으며 40년 전 기억이 떠오르며 세살버릇 여든 까지간다더니 그버릇 아직 도해 지적질 당하고 있습니다

제가 꽈배기 처럼 꼬여서 거슬려 보이는건지... 참... 이거 그냥 국방부에 글올리는게 나을까요? 아님 그자리에서 입수보행 하지 말라고 하는게 나을까요?

잘들 지내고 있지? 이제야 조금 말이 새지않으니 저나를 받을 수 있겠다 장암이 카메라가 없어서 대가니가 가져온 낙지하고 장아미가 가져온 피조개를 가지고 가다가 평소 고마운 사람이 운영하고 있는 식당에 가서 구워서 소주 서너잔? 먹었나 먹고...

날씨가 영하로 떨어져 입수보행 할 경우 이거 말이 좀 안맞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