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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같은 연휴... 잘들 보내셨죠.. 요즘 학원 다니느라..힘들긴 힘든가 봅니다.. 그렇게 돌아 다니면서 놀때도 멀쩡하던 입술이 지금은 온통 물집이 생겨있고 혓바닥에도 물집이 생겨있고.. 온입안이..난리가 났습니다.. 으흐흐 그래도 신나고 재미있기는...

입술이 근질근질하더니 기어이 부르텄다. 아무 일도 한게 없는데 이게 또 뭔일인가 잘 생각해 봤더니 그저께 딸 만나면서 안하던 짓을 한 게 탈이 났다. 그 중에 안신던 힐이 그 중 탈이다. 몇년째 컴포트슈즈 아니면 운동화만 신다가 겨우 5센티 높이의...

400g 빠지고 오늘 또 400g 빠졌다.. ^^* 더워서 그런거겠지?? 드뎌..50.8kg 되었다.. 아~~~ 쫌만 더 열심히 하면.. 앞자리 바뀔듯하다.. 입술이 다 부르텄다.. 넘 힘든가????? 날씨가 더워서..요새 나의 몸이 고생하는거같다.. ㅎㅎㅎ 오늘도 열심히...

진전이 없이 몸만 지쳐 버렸다...그래도 하하호호 재미는 있다. 일주일을 거의 쉬는 날 없이 강행군을 했더니 어제는 기어이 입술에 풍선이 하나 달렸다. 쓰리고 아프고 갑갑하고 볼상 사납고... 아직도 할일은 태산인데.. 고구마도 캐야 하고, 콩도 벼다...

영건이 유치원에 3세대 하모니 선생님으로 취직한지 3일 되었습니다.. (말이 좋아 선생님이지 정체는 청소부) 오랜만에 일 시작했고 영건이를 자꾸 건드리는 아이가 있어 그것도 방지하고 간식값도 벌자고 나갔는데 아직 요령이없어 벌써 인중쪽이...

입술 깨물고 잔 것도 아니고, 뭐 먹다가 씹어 버린 것도 아니고 누구랑 찐하게~ 문댄것도 아닌데 어느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입술이 퉁퉁 부어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지금은 휴지가 묻은 것처럼 허옇게 물집이 잡혔습니다. 내 몸을 혹사키켜서 고산병 몸매...

몇일전부터 코가 줄줄 새더니. 이젠 입술이 부르터서 잘 낳질 않아요 그냥 보기엔 입술이 부르텄구나 하는데 병원에서 바이러스 어쩌구하니깐 괜히 더 신경이 쓰이네요.. 러블리투투 공짜대여, 러블리투투 무료대여, 러블리투투

결국 올것이 왔네요. 오후부터 입술이 근질근질하더니 윗입술에 물집이 몽글몽글~ 별루 한것두 엄는것 같은데 입술은 부르트고 입안은 헐고.. ㅠ_ㅠ 나만 직딩도 아니고 나보다 멀리서 오는 분들도 많은데 다들 어케 잘 버티시는지.. 청주에서 엄지짱...

보고... 전망대에서..돈 오백원 넣고...넘실거리는 파도들도 보고 지냈습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서서...거울을 봤는데.. 입술이 다 부르텄더라구여 연휴전..일주일동안..매일 유치원에서 아홉시까지 새학기 준비를 하고 있거든요... 담주면 울반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