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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있다가 앞으로 꼬꾸라졌는데 아랫입술이 윗이빨에 찍혀서 피가 많이 났어요. 8개월치고 이가 많이나서 위에 4개치아에 그냥 찍혔는데 피는 멈췄구요. 아래입술에 피멍이 들었는데 어떤연고를 발라주어야하나요?

하기로 했는 데.. 울 아가 욕실에서 미끄러졌어요.ㅠ.ㅠ 엄마가 항상 죄인입니다. 설마했는 데.. 서자마다 쫙 미끌어져서 입술에 피멍 들고 조금 부었어요.ㅠ.ㅠ 다행히 머리나 코 안 다쳐서 다행이지만.. 우리 아가 넘 아플꺼 같아 속상합니다. 에휴....

어제 신나게 뛰어다니며 놀다가 넘어져서 앞윗니 윗몸에서 피가 나고 입술에 까맣게 피멍이 들었는데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잇몸에 피난건 가라앉은것 같은데 피멍들은거 그냥 놔뒀다가 점으로 남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몇일 있음 명절때문에 시댁가야...

피로 물들었네여 안아주고 달래줘서 시간 지나서 보니... 입술이 이렇게 됐어여... 누가보면 아동학대 한걸로 아는거 아닌지...자꾸 아퍼아퍼,,, 하는데 그냥 둬야 하는건지... 아님 얼음 찜질 이라도 해 주면 피멍이 빠질까요??? 초보엄마라 넘 모르네여...

사각턱 4일짼데요 어제부터 입술안에가 한쪽이 부으면서 시뻘겋게 피멍이든건지..고인건지.. 그렇거등요? 오늘 병원가서 선생님한테 보여줬을때 선생님은 두면 없어지는거라고하는데 원래 입술안에도 이렇게 피멍이드나요? 이게.. 안에있는피가 못나와서...

아랫입술 반이 퉁퉁붓고 멍들엇는데 첫인상 에바잔아,, 어케

이제 조금펴진듯하쥬?희동님 신비의보약먹고 주름이 살살 펴지기 시작하네요.

ㅠ_ㅠ.. 안..아퍼요..훌쩍..ㅠ_ㅠ.."-민정 이마를 가리고 있는 민정이의 오른손을 치우고~ "...헉...-_-... 장난 아니다~ 피멍들었네... 니가 이해해~ 원래 재이 그자식이 가진게 힘밖에 업거든^ㅇ^"-송호 "..훌쩍.. 피멍들었어요..?..ㅠ_ㅠ.. 피도 나요...

않았지만 험하게 생활했는지라 흥분하 면 무지막한 기질을 드러내는 자들이었다. 유청풍은 머리가 갈라지고 입술이 터진 것은 물론 시퍼렇게 피멍든 손목, 어깨, 등, 허리, 엉덩이가 쩍쩍 갈라졌다. '으으.......' 몰매를 맞은 그는 옷이 너덜너덜해졌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