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신체발부/수지부모/불감훼상/효지시야/입신행도/양명어후세/이현부모/효지종야/身體髮膚는 受之父母니 不敢毁傷이 孝之始也요立身行道하여, 2010.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지부모 불감훼상 효지시야 立身行道하여, 揚名於後世하여, 以顯父母가 孝之終也라. 입신행도 양명어후세 이현부모 효지종야 몸과 머리털과 살갗은 부모님에게서 이를 받았으니 감히 훼손하거나 상하게 하지 않는 것이 효도의 시작이요, 몸을 세워 도를...
-
고방서예[3185]서예작품(小品)용 명제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立身行道, 揚名於後世, 以顯父母, 孝之終也. (신체발부, 수지부모, 불감훼상, 효지시야. 입신행도, 양명어후세, 이현부모, 효지종야.) 몸과 머리카락과 피부는 부모에게서 받았으니 감히 다쳐 상처를 내지 않는 것이 효의 시작이고, 출세하고 도를 행하며...
-
입신양명(立身揚名)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모를 빛나게 하는 것이 효도의 마지막이니라. 立身行道 揚名於後世 以顯父母 孝之終也 (입신행도 양명어후세 이현부모 효지종야) 그러면서 효도는 부모를 섬기는 데서 시작하여 임금을 섬기고 제 몸을 세우는 것으로 완성된다고 했다. 이름을 떨치는 것...
-
제주대학교 / 아시아철학의기초 / 철학과 / 2023101227 / 오영빈 2023.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양 윤리의 효를 행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공자는 ‘신체발부 수지부모 불감훼상 효지시야 입신행도 양명어후세 이현부모 효지종야’를 내세웠는데 ‘신체와 머리카락과 살갗은 모두 부모로부터 받은 것이니 감히 이를 상하게 하지 않는 것이 효도...
-
천자문 (千字文) 20 _ 恭惟鞠養 豈敢毁傷 2024.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썼다는 말이다. "효경"에는 "사람의 신체와 터럭과 살갗은 부모에게서 받은 것이니, 이것을 손상시키지 않는 것이 효의 시작...신체발부수지부모 불감훼상 효지시야 입신행도 양명어후세 이현부무 효지종야)” 어른께서 항상 "건강이 최고다."라고 말씀...
-
고방서예[2611]한문명구 (악樂~입立) 2023.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한 멀다. 立信 입신 허물을 고치고 믿음을 세워 德을 펴도록 하라. 立身行道,揚名於後世, 입신행도,양명어후세, 以顯父母,孝之終也 이현부모,효지종야 사람으로서 德을 갖추고 바른 길로 나가며 이름을 후세에 까지도 높이고, 부모의 이름까지 높이게...
-
천명장복(天命長福) ②입신행기(立身行己)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원이자 가치의 중심이었다. 그래서 효경에 "立身行道(입신행도)하고 揚名後世(양명후세)하여 以顯父母(이현부모)함이 孝之終也(효지종야)라" 하였다. (孝經, 제1 개종명의 장) 입신행도(立身行道), 즉 '몸을 세워 도를 행한다'는 것은 도덕군자가 되는...
-
효(孝) 2023.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은 것이니 감히 손을 대거나 상하게 하지 않는 것이 효의 시작이다. 立身行道 揚名於後世 以顯父母 孝之終也 (입신양도 양명어후세 이현부모 효지종야) 몸을 일으켜 도를 행하고 이름을 후세에 날려 부모를 두드러지게 하는 것이 효의 마무리이다.
-
[立身行道 孝之終也] 입신행도는 효의 끝이다 2022.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어나 덕을 갖추고, 바른길로 나아가 세상에 이름을 떨치어 후세까지 높이고 그 부모의 이름까지 높이는 것이 효도의 끝이다 (입신행도 양명어후세 이현부모 효지종야 立身行道 揚名於後世 以顯父母 孝之終也)라 하였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빛을 드러내니...
-
자식이 잘되면 부모의 자랑거리입니다.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원칙입니다. 그래서 효경에서는 이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신체발부는 수지부모라 불감훼상이 효지시야요 입신행도하여 양명어후세하여 이현부모가 효지종야니 부효는 시어사친이오 중어사군이오 종어입신이니라.” 身體髮膚는 受之父母라 不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