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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범의 세상사 편력] 입은 화를 부르는 문이며, 혀는 몸을 베는 칼이다 옛날 중국 북주(北周)에 하돈이라는 대장군이 있었습니다. 큰 공을 세웠는데 받은 상이 작다고 불만이었지요. 그래서 조정을 원망하는 말을 하고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권신...

빨개져 아무 대꾸도 하지 못하였다 합니다. ​ 명심보감에 나오는 '국시화지문 설시참신도' (口是禍之門 舌是斬身刀) 입은 화를 부르는 문이고, 혀는 몸을 자르는 칼이다. 라는 문구도 일맥상통한 뜻이라 합니다. ​ 🌷🌷🌷 좋은글 중 에서 🌷🌷🌷 ​ 🌷오늘의 속담...

육체 화 된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본문의 말씀에서 사람이 육신이 되었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육신이 된 사람은 하나님이 보실 때 더 이상 창조 때 구상하신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죄와 타락에 빠진 사람에게 가죽옷 신분 의식의...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말은 상대에게 감동을 줍니다. 말 한마디 잘못해서 상대의 감정을 상하게 하고, 결국 일을 그르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口是禍之門 舌是斬身刀, (구시화지문 설시참신도) - 입은 화를 부르는 문, 혀는 몸을 자르는 칼이다...

구시화지문 설시참신도 (口是禍之門 舌是斬身刀) "입은 화를 부르는 문이요, 혀는 몸을 자르는 칼이다" 라는 뜻이다. 사람은 말을 하지 않고 살 수 없다. 말 자체가 인격이고 그 사람의 품격이다. 일단 말한 것은 주어 담을 수 없기 때문에 항상 말조심...

불수 무덕불보 > - 말이있으면 응답안할수없고 덕있으면 갚지 않을수가 없다 ( 시경- 대아편 ) - 비슷한말 口禍之門 (입은화를부르는문), 舌斬身刀설참신도(혀는 몸을베는 칼) " 白圭之玷 尙可磨也 백규지점 상가마야 - 흰구슬에 흠(티)은 어찌갈면 되지만...

만나는 대로 처단한다. 군정(軍政)이 착란을 일으켜 뭇 사람의 입에 자물쇠를 채우더라도 함부로 입을 열지 마소, 입은 화(禍)를 부르는 문이요, 몸을 멸하는 도끼로다. 법이 선하면(善法) 우리 민족이 호운(好運)을 맞이하는 때요, 불법(不法)이면 악운...

글 쓰는 일을 하면서 자부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자비도량참법>에서도 ‘구업은 모든 원결과 화의 문’이라고 하였고, <명심보감>에도 입은 화를 부르는 문이고, 혀는 몸을 자르는 칼[口是禍之門 舌是斬身刀]이라고 하였다. 그 반대로 누구나 아는 속담...

빨개져 아무 대꾸도 하지 못하였다 합니다. 명심보감에 나오는 구시화지문 설시참신도(口是禍之門 舌是斬身刀,) 입은 화를 부르는 문이고, 혀는 몸을 자르는 칼이다 라는 문구도 일맥상통한 뜻이라 할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