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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곡동 #신성칼국수 여사장님이 혼자 일당백으로 만들고 계셨네요 ㅎ 점심시간이 살짝 지났음에도 자리는 거의 만석 ㅎ 가격은...이제 2장 남았.. 오늘부터 천원인상..현금,카드는 500원차이 혼자 맛있게 만들고 계시는~ 칼제비입장~♡ 잘먹고 갑니다 ㅎ

내뱉고 있었다. 사실 나도 그 정도의 고급 식단을 챙기는 것이 좋은 줄은 안다. 그러나 그때의 나는 돈이 없었다. 내 입장에서는 그 칼국수도 감지덕지였다. 그러나 신분이 다른 그 계장의 입장은 생각하지 못한 것이다. 그럴 줄 알았다면, 아예 점심...

시간반 걸려서 동인천역까지 갔다. 오픈이 11시인데 11시40분쯤 도착했는데 젠장 벌써 만석이네.... 사장님 혼자 하시는데다 칼국수 집이다보니 직접 밀어서 하느라 엄청 시간이 걸리는듯 하다 20분쯤 지나서 입장.... 일단 회 큰거 2만원, 장어 주물럭...

출처 : 여성시대 똑똑한 여시 요리고자이자 밀가루중독자인 나는 칼국수가 먹고 싶었음 마침 특가떴길래 질러버림 개봉하면 이렇게 1인분씩 총 2인분이 들어있음 나는 자취인이므로 1인분만 끓일 예정 물은 350 넣으라는데 대충 때려넣음 라면물이 550정도...

지난주..부산에 미용실하는 친구ㄴ에게 갈일이 있어 가는길에.. 전부터 찜해놨던 칼국수 먹으러. . 상호도 손칼국수전문 입니다. . 범일동이니 부산역에서 버스타면 20분정도면 갑니다. 입장. 실내는 신발벗고 올라가고 깔끔합니다. 연세있으신 여사님 두...

정작 칼국수는 마다하고 맛깔스런 안주를 시켜서는 술이 주류였다고 하면 동어반복일까? 넉넉하게 술잔을 기울이고 우리는 마로니에 공원까지 걸어가 '카페 가비아노'에서 또 다시 얘기 꽃을 피웠다. 우리 사이에 오간 대화는 전에 없이 심오하고 오묘한...

대게 1. 음식점 vs 수산시장 2. 교동짬뽕 vs 장칼국수 추천 부탁드립니다 !! 먼저 감사인사드립니다

진남문 진남문 우측 주차장에 주차하고, 진남문 앞에서 칼국수로 이른 점심 먹고, 진남문으로 입장 가리비 칼국수 한그릇 좌측에 안내도 드넓은 잔디 광장 전통찻집 기념품점 연판매점등 코스모스가 자라고 있슴 소나무 국궁 체험장 앵두인가? 객사 앞...

이곳에 11시20분쯤와서 40분기다려서 입장후 10분후에... 나왔습니다.. 초딩저학년1 초딩 고학년1 두딸이랑 같이왔지만 당당히 4인분 주문... 그릇크기를보고 애들이 이걸 다먹냐고 남기면안되는데...하면서 막내딸이 걱정하더라구요...(막둥이는 뭐든지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