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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했어요!!(입짧은 햇님은 저도 이미 구독중이지롱요) 오빠가 막 신우 이준이 얘기하는 거 보니까 오빠가 애기들을 참 좋아하는 구나 싶었어요!!(너무너무 좋았다는 뜻 ♥︎) 전에 그 승준이 얘기할때두 오빠가 승준이 많이 귀여워하는 게 딱 느껴졌는데...

건지, 짧은 남색 교복을 입고 있었다. 당황스럽게도 그 교복은 우리학교 교복임이 틀림없었다. "종대오빠?" "에이, 비, 에이비씨! 예! 에이 비 씨 디 이 에프 쥐! 와우 나우 잉글리쉬!" 해맑은 얼굴로 나타나 내 손을 꼭 잡는 종대 오빠에게 마냥 맞춰줄...

가뜬다[햇님방긋]〃 ★성찬이파와 재영이파로 갈린 예쁜이들 훗. 《고딩파파2 31》 주리에게 술 깨는 약을 먹이는 걸 잊지 않았다. 재영이 챙겨준 약을 먹고 주리는 그의 등에 또다시 매달려 업어달라고 어린애처럼 졸랐다. 약간 싫은 내색을 보이던 재영...

정적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난 고개를 숙이고........... 한얼이놈은 내 옆을 살짝 비켜 지나갔다......... 아무런 말도 없이......... 진우놈도 대충 짐작을 했는지........ 분위기를 바꿔보려 했다....... "가자^-^ 밥먹으러!!!!" 그래...

그리고 짧은 오뚜기 3분 마당극을 하는데 결국 수미칩 소재를 못 써서 아쉬워요. ㅜㅜ ㅎ.ㄴ얼 공연 때 결승까지 갔었던 주제인 '청소년 술 담배'로 짧게 했어요. 그리고 슬슬 진짜 마당극 준비를 하는데 누군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아이돌 사생팬 얘기를...

내 짧은 비명과 함께 목에서 얼얼한 통증이 퍼졌다. 긴 시간동안 날 놓아주지 않은 그 입술은 결국 흔적을 남겼다. 우리가 위험하다는 흔적을. “날 기억해, 강은서.” 너의 웃는 얼굴이 떠오른다. 날 부르던 장난스러운 목소리도 들리는 듯하다. 너와...

무지 짧은 절이다. 1972년 11월 현 주지 승인 정연(定鍊)이 지금의 자리에 법등(法燈)을 키면서 절의 역사는 시작되며 1973년부터 1983 년까지 10년에 걸친 대불사(大佛事)로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 1997년에는 창건 27주년 기념으 로 만불전, 장경각...

활짝 햇님의 안내를 받으며 알베르게 등록. 이곳은 해발 950m 론세스바예스 ~수비리 (21km) 6:00 ~11:30 (5시간 30분) 맑고 화창한 날씨 새벽기온 9도, 다소 쌀쌀하지만 걷기에는 최적이다. 오후에는 20도 넘어 더웁기 때문에 가급적 오전중에 목적지에...

다들 입이 짧아서 몇 숟갈먹다가 걍 놔버리오. 8달만에 출산한 상황이라 엄빠는 아이들이 불면 날아갈라, 만지면 깨질라 늘 건강이 걱정되는데.. 엄빠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애들은 식사시간에 자리에 잘 앉지도 않소. 네쌍둥이들이 한끼 밥을 먹는데...